이란발 긴장으로 촉발된 매수세는 마감시간에 가까워 질수록 그 강도를 더욱 높였다.
이날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19-7(22년12월)은 5.4비피 하락한 1.269%, 10년 지표인 국고19-8(29년12월)은 8.6비피 하락한 1.552%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을 5,487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은 291계약 순매수했다.
다음 주 6일에는 국고채3년 2.2조입찰, 화요일엔 30년 2.7조입찰이 대기하고 있다.
그 동안 시장은 예상보다 많은 공급물량에 대해 입찰 결과를 통해 방향성을 확인하고자 했다.
1월 물량이 예상을 1조 초과한 10조원이고 특히 장기물 공급이 많다는 점이 시장을 압박했기 때문이다.
채권시장은 시장의 수급 우려와는 달리 1월 국고채 입찰 물량이 발표된 이후에도 계속 강세를 보였다.
시장전문가들은 이날 이란 공습이라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지기 전까지 수요와 공급이라는 채권시장 내재요인에 따라 금리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지정학적 리스크는 금리 수준을 한단계 낮추는 결과를 낳아 익주 입찰의 적정낙찰 금리에 대한 고민을 새롭게 안겨 주게 됐다.
한국은행 콜금리가 1.25%인 상황에서 국고3년은 1.269%, 국고10년은 1.552%를 기록했다.
콜금리와의 스프레드가 매우 좁아 추가 금리하락에 베팅하는 기관의 참여를 주저하게 만들고 있다.
증권사의 한 관계자는 "국고채 30년물입찰의 경우 보험사와 같은 최종수요기관 참여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하는 편이다"며 "PD사들이 국고10년 선물을 헤지 매도할 것으로 보여 채권시장 강세가 제한될 수 있다는 견해가 있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한 관계자는 "오늘 우리나라 채권시장은 오버슈팅 영역까지 온 것 같다"면서 "오늘 유럽과 미국의 금융시장 반응과 주말 동안 지정학적 리스크가 낮아질 수 있는지를 확인한 후에 포지션을 결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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