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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스토리, 아시아 최대 미디어 그룹 Yeah1과 맞손 베트남 시장 공략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3 15:07

피플앤스토리, 유튜브 아시아 1위-세계 6위 예원과 만남
예원, 3000명 이상 크리에이터 약 2억 구독자 보유
원천스토리 바탕 시장조사, 타겟팅 게임, 드라마, 영화, 굿즈 확장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웹소설, 웹툰 콘텐츠 전문 제작-유통 업체 피플앤스토리가 유튜브 MCN(Multi Channel Network) 아시아 1위, 세계 6위 사업자인 베트남 미디어 그룹 Yeah1(예원)과 웹툰, 웹소설 콘텐츠 독점 공급 및 운영 계약을 지난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Yeah1은 30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와 1억8600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 하고 있는 글로벌 MCN 업체다. 피플앤스토리와 Yeah1의 계약 체결로 베트남에 한국 웹소설이 최초로 서비스 되고 국내 웹소설, 웹툰 IP를 활용한 현지 콘텐츠 사업이 다각화될 예정이다.

지난 22일 김남철 피플앤스토리 대표(왼쪽), Nguyen Anh Nhuong Tong YEAH1그룹 회장(오른쪽)과 한국 웹툰, 웹소설 독점 공급 및 운영 계약에 대한 계약 체결을 했다/사진=피플앤스토리

지난 22일 김남철 피플앤스토리 대표(왼쪽), Nguyen Anh Nhuong Tong YEAH1그룹 회장(오른쪽)과 한국 웹툰, 웹소설 독점 공급 및 운영 계약에 대한 계약 체결을 했다/사진=피플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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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스토리는 작년부터 베트남 웹툰 전문 서비스 기업인 ‘코미콜라’와 콘텐츠 독점 공급을 진행하며 베트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YEAH1 그룹과의 계약으로 피플앤스토리는 ‘베트남 현지화를 통한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을 앞세워 K-콘텐츠의 인기가 높은 베트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피플앤스토리는 원천스토리를 바탕으로 시장조사, 타겟팅을 통해 베트남 현지 수요가 높은 모바일 게임, 웹드라마, 드라마, 영화, 굿즈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다.

피플앤스토리는 자체적으로 IP를 보유한 웹소설 및 청어람, 필연매니지먼트, 예원북스, 드림커뮤니케이션, 북극여우, 다온크리에이티브 등 국내 20개 업체의 웹소설 60종과 웹툰 100종을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Yeah1 그룹은 피플앤스토리의 웹소설, 웹툰 콘텐츠 IP를 활용 현지 드라마, 영화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Yeah1 그룹은 계약을 통해 마케팅 부분에 10만 달러를 투자했고 이를 통해 피플앤스토리는 웹툰과 웹소설을 공급하고 유통 플랫폼 개발 및 현지 사이트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피플앤스토리는 지난 8월 호치민 중심가에 현지 법인 설립을 마쳤다. 현지화 사업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원했다.

김남철 피플앤스토리 대표는 "현재 베트남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률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국내와 비교해 모바일 디바이스를 이용한 콘텐츠 소비율이 굉장히 높다. 이에 따라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 분야의 수요도 크다”며 베트남 시장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현지 법인을 통해 베트남 문화에 맞는 콘텐츠와 유통 구조를 계속해서 실험하고 그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베트남 사람들의 정서에 맞는 접점을 찾아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피플앤스토리의 우수한 원작 웹툰, 웹소설은 베트남 내 한류 열풍을 이끌어 갈 것이며 내년 베트남 시장에서만 1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소설, 웹툰 콘텐츠 전문 제작-유통 업체 피플앤스토리가 유튜브 MCN(Multi Channel Network) 아시아 1위, 세계 6위 사업자인 베트남 미디어 그룹 Yeah1(예원)과 웹툰, 웹소설 콘텐츠 독점 공급 및 운영 계약을 지난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Yeah1은 30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와 1억8600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 하고 있는 글로벌 MCN 업체다. 피플앤스토리와 Yeah1의 계약 체결로 베트남에 한국 웹소설이 최초로 서비스 되고 국내 웹소설, 웹툰 IP를 활용한 현지 콘텐츠 사업이 다각화될 예정이다.

피플앤스토리는 작년부터 베트남 웹툰 전문 서비스 기업인 ‘코미콜라’와 콘텐츠 독점 공급을 진행하며 베트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YEAH1 그룹과의 계약으로 피플앤스토리는 ‘베트남 현지화를 통한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을 앞세워 K-콘텐츠의 인기가 높은 베트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피플앤스토리는 원천스토리를 바탕으로 시장조사, 타겟팅을 통해 베트남 현지 수요가 높은 모바일 게임, 웹드라마, 드라마, 영화, 굿즈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다.

피플앤스토리는 자체적으로 IP를 보유한 웹소설 및 청어람, 필연매니지먼트, 예원북스, 드림커뮤니케이션, 북극여우, 다온크리에이티브 등 국내 20개 업체의 웹소설 60종과 웹툰 100종을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Yeah1 그룹은 피플앤스토리의 웹소설, 웹툰 콘텐츠 IP를 활용 현지 드라마, 영화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Yeah1 그룹은 계약을 통해 마케팅 부분에 10만 달러를 투자했고 이를 통해 피플앤스토리는 웹툰과 웹소설을 공급하고 유통 플랫폼 개발 및 현지 사이트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피플앤스토리는 지난 8월 호치민 중심가에 현지 법인 설립을 마쳤다. 현지화 사업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원했다.

김남철 피플앤스토리 대표는 "현재 베트남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률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국내와 비교해 모바일 디바이스를 이용한 콘텐츠 소비율이 굉장히 높다. 이에 따라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 분야의 수요도 크다”며 베트남 시장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현지 법인을 통해 베트남 문화에 맞는 콘텐츠와 유통 구조를 계속해서 실험하고 그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베트남 사람들의 정서에 맞는 접점을 찾아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피플앤스토리의 우수한 원작 웹툰, 웹소설은 베트남 내 한류 열풍을 이끌어 갈 것이며 내년 베트남 시장에서만 1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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