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다라박, EXID 혜린 등 엘솔컴퍼니-TV조선 예능 쇼핑왕으로 14억 중국 시장 도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3 16:25

산다라박, 티아라 소연, EXID 혜린, B.A.P 젤로, 배우 정민규 등
첫 라이브 방송 14만 명 동시 접속 한국 제품 반응 뜨거워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H&B 미디어커머스 기업 엘솔컴퍼니가 TV조선의 새 예능 프로그램 '쇼핑왕'과 함께 14억 중국시장에 도전한다.

TV조선 쇼핑왕은 국내 연예인 5인(산다라 박, 티아라 출신 소연, EXID 혜린, B.A.P 출신 젤로, 배우 정민규)이 중국의 슈퍼 왕홍(패션, 푸드 등 각종 분야에 영향력을 끼치는 인플루언서)과 짝을 이루어 제품을 판매한 후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신개념 한·중 세일즈 배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7일 첫 방송 이후 지난 11일 우승을 향한 하드 트레이닝 내용을 담은 3회까지 방송되었다.

H.O.T. 출신의 토니 안이 쇼핑왕 MC 컴퍼니 CEO로 출연하여 5인의 연예인 판매자를 이끈다.

쇼핑왕은 첫 라이브 방송부터 14만 명이 동시 접속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한국 제품에 대한 인기를 보여주었다.

B.A.P 출신 젤로와 배우 정민규는 첫 라이브 방송에서 110만 팔로워를 가진 중국 왕홍 'IDA'와 함께 엘솔컴퍼니의 탈모샴푸 브랜드 쿠라코마에를 소개했다.

EXID 혜린은 3시간 만에 1600만 위안(약 26억 8000만 원) 판매기록을 가진 '쇼핑 힙스터' 왕홍 캐시와 함께 엘솔컴퍼니의 주요 뷰티 제품들을 소개했다.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자 혜린은 영시 더 스노우 에센스, 더 브라운 앰플, 세라마일드 썬 프로텍트 제품을 차례로 직접 발라보며 제품에 대한 소감을 실시간으로 중국 팔로워들에게 전했다.

혜린은 영시 더 브라운 앰플을 바른 후 '피부 속까지 촉촉해지는 게 느껴진다'고 극찬하며 기존 유명 제품보다 가격은 3~4배 낮추고 성능은 높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EXID 혜린이 쇼핑왕 프로그램에서 제품을 소개하며 세일즈 배틀에 참여하는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EXID 혜린이 쇼핑왕 프로그램에서 제품을 소개하며 세일즈 배틀에 참여하는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엘솔컴퍼니의 마케팅 담당자는 TV조선 쇼핑왕 프로그램 협업에 대해 '엘솔컴퍼니가 가장 뛰어난 역량을 가진 미디어커머스를 TV조선이 방송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시너지를 확신했다고 말하고, K뷰티와 K헬스케어에 대한 중국시장의 수요가 늘어가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중국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의 뷰티템을 14억 중국인들에게 세일즈 하라는 미션으로 진행된 TV조선 쇼핑왕 첫 라이브 방송에서는 민규-젤로팀이 쇼핑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다음 주에는 본격적인 2차 라이브 방송 세일즈 배틀을 통해 ‘누벨르’, ‘난 이거’ 등 엘솔컴퍼니의 헬스케어 브랜드 제품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철강 위기, 도약 기회로”…타운홀 미팅 개최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전사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위기 극복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선언했다.현대제철은 충남 당진제철소 안전문화관에서 이 사장과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CEO(최고경영자)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현장에는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이 사장은 경영철학 공유하며 철강산업을 둘러싼 위기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Vision 2032’가 단순한 선언을 넘어 현장의 실행으로 이어져야 하고,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 도입 역시 생산성과 안전 등 회사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Vision 2 엔씨 ‘자사주 활용법’...‘방어’에서 ‘보상’으로 [자사주 리포트]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게임업계에서도 자사주를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해 온 대표적인 게임사다. 2015년 넥슨과의 경영권 분쟁 발발 이후 최대주주인 김택진 대표의 지분이 10%대로 낮아지면서, 2% 수준이던 자사주를 10% 내외로 유지하고 있다.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실적 부진으로 인한 주가 하락과 자사주 소각을 골자로 한 정부의 상법 개정으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엔씨도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아직 구체적인 소각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최근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자사주를 활용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2015년 넥슨과 경영권 분쟁으로 자사주 확대18일 엔씨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회사 발 3 고려아연, 영풍·MBK 맹공…“남 탓 전에 제 눈의 들보 보라” 고려아연이 영풍·MBK가 제기한 투자 부실 의혹을 '사실 왜곡'으로 규정하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영풍 환경 충당부채 누락과 MBK의 홈플러스 사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고려아연은 지난 17일 입장문을 통해 "적대적 M&A 시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일방적 주장과 사실왜곡을 반복하고 있는 영풍 MBK는 부끄러움을 모른다"며 "'남의 눈에는 티, 내 눈에는 들보'라는 격언이 떠오른다"고 비판했다.우선 고려아연은 영풍이 최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정화 비용을 고의로 은폐한 혐의로 최상위 수준의 중징계를 받은 점을 집중 부각했다.증선위 조사 결과 영풍은 주변 토양과 지하수 정화에 필요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