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장중] 달러/위안 하락에 상승폭 축소…1,184.70원 1.60원↑

이성규

기사입력 : 2019-12-03 13:24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달러/원 환율이 달러/위안 하락에 따라 상승폭을 축소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3일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0원 오른 1,18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187원선까지 치솟던 달러/원은 달러/위안 하락에 맞춰 1,185원선 아래까지 내려섰다.
달러/위안은 호주 중앙은행이 금리를 동결하고 필요시 추가 완화화겠다는 발표와 함께 내림세를 보였다.
뉴욕장에 이어 아시아시장에서 7.04위안 중반 레벨을 유지하던 달러/위안은 같은 시각 현재 역외시장에서 7.0395위안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위안이 하락세를 타고 있지만,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는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달러/원의 상승폭 축소 또한 제한되는 모습이다.
역외 시장참가자들은 롱포지션을 일부 거둬 들이며 달러/위안 하락에 대응하고 있으나, 역내 시장참가자들은 역송금 수요 등에 기대 롱플레이를 유지하고 있다.
A 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위안이 내림세를 타면서 달러/원의 상승세에는 어느 정도 브레이크가 걸린 상황이지만, 외국인 주식 순매도 지속에 따라 리스크오프 분위기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오후장 달러/원은 1,185원선 주변서 좁은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정부, 시행 앞두고 막판 고심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업계와 논의에 나선다.정부가 예정대로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번 간담회가 향후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간담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정부와 금융당국에서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등이 참석해 과세 시행을 앞둔 업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 2 한국투자증권 신입 공채 마감일에 접속지연 발생…"접수 기한 연장" 한국투자증권의 일반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 마감일에 지원자가 몰리면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접수 마감 기한을 연장 조치했다. "접속자 일시 급증 영향"19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도 일반 신입 공채 서류 접수 마감일을 오는 20일 오전 10시까지로 연장했다. 이는 당초 이날 오후 5시까지였던 데서 변경한 것이다.한투증권 측은 채용 공지사항을 통해 "채용 홈페이지 접속자가 일시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지원서 접수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정적으로 지원하실 수 있도록 접수 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감 시간에는 재차 접속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연장된 시간 내 가급적 여유 있게 최종 제출 3 하나금융, 27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이익 늘어도 건전성 지표 경고등 하나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함영주)가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이하 신종자본증권) 2700억 원을 공모 발행한다. 21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규모는 최대 4000억 원까지 증액될 수 있으며 29일 발행된다. 희망금리밴드는 4.30~4.90%로 제시했다.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과 한양증권이 공동으로 맡았고, 현대차증권과 케이프투자증권, 하나증권, IBK투자증권 등이 인수단으로 참여한다. 기관별 인수금액은 한국투자증권과 한양증권이 각 600억 원, 현대차증권과 케이프투자증권이 각 450억 원, 하나증권과 IBK투자증권이 각 300억 원을 총액인수한다.만기가 없는 영구채지만 발행 5년째인 2031년 10월 29일부터 금융감독원장 승인 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