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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웨스턴 유니온 송금 수수료 최대 92% 인하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9 16:51

12월 2일부터 진행

BNK부산은행, 웨스턴 유니온 송금 수수료 최대 92% 인하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부산은행이 웨스턴 유니온 송금 수수료를 최대 92% 인하한다.

부산은행은 12월 2일부터 해외즉시송금 웨스턴 유니온 송금 서비스 수수료를 최대 92% 인하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송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해외즉시송금 수수료를 기존 미화 12~280달러에서 10~20달러로 인하하며, 해외즉시자동송금 수수료도 미화 10~20달러에서 6~12달러로 낮추기로 했다.

웨스턴 유니온 송금 서비스를 수취인의 계좌번호 없이도 수취인의 영문성명과 수취국가(도시) 정보만으로 송금이 가능하며, 세계 최대 송금 결제 네트워크 기업 웨스턴 유니온사의 전세계 55만개 가맹점을 통해 수분 이내 현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해외즉시자동송금 서비스는 고객이 최초에 한 번 은행을 방문해 송금인과 해외 수취인 정보를 등록하고 송금계좌에 돈을 넣으면 사전에 지정한 조건으로 웨스턴 유니온 송금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송금방식이다.

부산은행은 수수료 인하에 맞춰 12월 2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해외즉시자동송금 서비스를 등록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즉시자동송금 서비스를 등록한 고객 중 송금 실적이 있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쿠쿠 압력밥솥(3명),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10명), 스타벅스 텀블러(30명)등의 경품도 제공하기로 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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