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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이통3사 지원금 전체 상향...170만 원대까지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6 10:29 최종수정 : 2019-11-26 14:09

LG유플러스 이통3사 중 가장 높은 폭 상승
선택약정할인에 비해 공시지원금 유리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의 이통3사 지원금이 모두 상향되었다.

239만8000원의 출고가로 스마트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갤럭시 폴드를 이전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게된 것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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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22일 SK텔레콤, KT가 23일 갤럭시 폴드의 지원금을 최저 28만 원, 최대 57만 원으로 올렸으며 이는 기존 10만 원~20만 원 수준의 지원금과 비교했을 때 3배 가량 상향 조치된 금액이다.

25% 선택약정할인을 받는 것에 비해 공시지원금을 선택하는 것이 갤럭시 폴드 구매에 있어서 유리해졌다.

SK텔레콤은 슬림(월 5만5000원) 요금제에 28만 원, 5GX 스탠다드(월 7만5000원) 38만 원, 5GX 프라임(월 8만9000원) 42만 원, 5GX 플래티넘(월 12만5000원) 42만 원의 지원금을 KT는 5G 슬림(월 5만5000원) 30만 원, 슈퍼플랜 베이직(월 8만 원) 40만 원, 슈퍼플랜 스페셜(월 10만 원) 50만 원, 슈퍼플랜 프리미엄(월 13만 원) 50만 원 지원금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5G 라이트(월 5만5000원) 33만 원, 5G 스탠다드(월 7만5000원) 40만 원, 5G 스페셜(월 8만5000원)은 51만 원, 5G 프리미엄(월 9만5000원)-5G 슈퍼플래티넘(11만5000원) 57만 원으로 이통3사 중 가장 높은 지원금을 제공한다.

갤럭시 폴드 공시지원금에 15% 추가 지원금을 합하고 가장 높은 지원금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 5G 슈퍼플래티넘 선택 기준으로 174만2500원에 갤럭시 폴드를 구매할 수 있다.

5G 가입자 점유율에서 약 25%를 기록하며 SK텔레콤 45%, KT 30%에 이어 3위를 기록한 LG유플러스가 격차를 좁히기 위해 강수를 내놓은 모양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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