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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체험 후 최우수 10명 LG 홈브루 수령 LG전자,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 홈브루 체험단 모집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4 10:00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사용 후기 및 미션 완료
10명 LG 홈브루, 40명 V50S, 미니빔 등 제공 예정 등
IPA, PA, 스타우트, 위트, 필스너 등 5종 향후 확장 가능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세계 첫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LG HomeBrew) 체험단을 모집한다.

LG전자는 이달 4일부터 24일까지 LG전자 홈브루 이벤트 페이지에서 개인정보, SNS 계정,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등의 입력을 통해 'LG 홈브루 50일 체험단'의 응모를 받는다.

LG전자는 응모자 중 50명을 선정해 12월 초부터 체험단 활동을 시작하며 체험단은 내달 초부터 순차적으로 제품 수령 이후 약 50일 동안 홈브루를 직접 사용한다.

LG전자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본인의 SNS에 사용 후기를 남기는 것을 포함해 모든 미션을 완료한 최우수 사용자 10명에게는 LG 홈브루를, 나머지 40명에게는 LG V50S ThinQ, 미니빔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모든 미션을 완료한 체험단이 LG 홈브루를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약 75%의 할인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LG 홈브루는 올해 7월 세계 최초 출시되었으며 캡슐과 물을 넣으면 발효부터 숙성, 보관까지의 과정을 자동으로 진행한다.

인디아 페일 에일(IPA, India Pale Ale), 페일 에일(Pale Ale), 스타우트(Stout), 위트(Wheat), 필스너(Pilsner) 등 5종을 2~3주 만에 약 5L 제조할 수 있으며 LG전자 측은 지난 7월 출시 당시 본지 기자의 질문에 출시 이후 사용자의 반응에 따라 맥주 캡슐의 종류 및 맛의 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LG전자가 지난 7월 영국대사관에서 개최한 LG 홈브루 출시 행사 당시 홈브루 기기와 맥주 5종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

△LG전자가 지난 7월 영국대사관에서 개최한 LG 홈브루 출시 행사 당시 홈브루 기기와 맥주 5종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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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홈브루는 맥주 종류에 맞는 최적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온도, 압력, 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제어하는 마이크로 브루잉(Micro Brewing) 공법을 적용했다. 고객은 제품 전면의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맥주가 제조되는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LG 홈브루는 맛있는 맥주를 만드는 데 중요한 요소인 위생관리를 위해 온수살균세척시스템이 맥주를 만들기 전, 만드는 도중, 완성한 후에 각각 기기 내부를 세척하고 살균하고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6개월마다 방문해 내부 살균 및 외부 세척, 필터 교체 등 빈틈없이 제품을 관리한다.

LG 홈브루는 올해 1월에 열린 CES 2019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USA투데이(USA Today), 테크레이더(TechRadar), 트러스티드리뷰(Trusted Review) 등으로부터 ‘최고의 제품’, ‘갖고 싶은 제품’ 등으로 선정되며 주요 외신에서 호평받고 있다.

정순기 LG전자 정수기사업담당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갓 뽑아낸 나만의 맥주를 집에서 즐기는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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