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홈플러스, PB 'F2F' 통해 경량다운 등 겨울상품 140여종 선보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8 15:03

홈플러스는 자사 패션PB ‘F2F’를 통해 완성도 높은 경량다운과 플리스를 비롯한 겨울상품 140여 종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인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자사 패션PB ‘F2F’를 통해 완성도 높은 경량다운과 플리스를 비롯한 겨울상품 140여 종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인다. /사진=홈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홈플러스는 자사 패션PB ‘F2F’를 통해 완성도 높은 경량다운과 플리스를 비롯한 겨울상품 140여 종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F2F는 홈플러스 의류PB 기획 전문팀이 제품 기획부터 생산, 소싱, 유통, 판매까지 직접 진행하는 SPA브랜드로, 글로벌 브랜드와 동일한 해외 생산처를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최고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가격과 품질은 물론 모든 가족구성원이 입을 수 있도록 제품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전문 SPA브랜드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큼 경쟁력을 갖췄다. 여기에 높은 활용도의 기본 아이템부터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제안하며 패션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높여가고 있다.

홈플러스 F2F는 이번 시즌 보온성과 패션성, 높은 활용도를 고루 갖춘 경량다운과 플리스로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경량다운이 국민 교복으로 불리며 일상에 자리잡은 만큼 실용성과 품질 안전성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판단해 실용적인 디테일을 더한 상품을 선보이고 전체 물량도 지난해보다 소폭 늘렸다.

이 중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여성용 경량다운의 물량은 45% 이상 대폭 확대했다. 점퍼류는 길이감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가성비 아이템’으로 입소문 나며 조기 완판을 달성했던 롱베스트는 핑크, 베이지, 라이트블루 등 화사한 컬러를 추가해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의 재구매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함께 선보이는 플리스 제품은 상품수를 늘리고 품목별 물량 조절을 통해 적중률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지난해 선보였던 라운지웨어 기획 상품은 상하의 코디가 가능한 세트와 원피스 라인을 강화하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플리스 아우터도 새롭게 선보인다.

집업과 롱점퍼, 베스트로 구성된 F2F의 플리스 아우터는 표면을 양털처럼 복슬복슬하게 가공한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풍성한 느낌을 주며, 투박한 느낌의 오버핏 디자인으로 레트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가을에는 단독 착용하고, 추운 한겨울에는 다양한 아우터와 함께 입어 보온성을 높이는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홈플러스는 이번 겨울상품 출시를 기념해 11월6일까지 패딩, 다운 점퍼 및 베스트 상품을 각 5000원에서 1만원 할인해 남성 점퍼는 1만4990원에서 4만9990원, 여성 점퍼는 1만9990원에서 4만9990원, 아동 점퍼는 2만9990원에 판매한다.

강선경 홈플러스 패션본부 바이어는 “F2F는 연간 9백만장 이상 꾸준히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 소재와 안정적인 품질,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가심비 높은 제품을 통해 패션 전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특정 시공사 홍보관? 중립성 논란 재점화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하반기 서울 재개발사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중립성 논란에 휩싸였다.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장에서 조합이 운영한 '조합 홍보관'에서 특정 시공사에 유리한 설명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보도됐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중립성 문제를 제기한 것.해당 보도에는 조합이 운영한 홍보관에서 양 시공사의 설계안과 사업조건을 비교·설명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다른 업체의 설계와 사업조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설명이 이어졌다는 취지의 녹취록이 공개됐다.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역할은 조합원의 의사결정을 대 2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업계에서는 핵심 인허가 절차를 넘긴 만큼 2002년 시공사로 선정된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의 기존 시공 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3일 서울시와 강남구 등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지난 2일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4424가구 규모의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 909가구와 공공분양 195가구 등 공공주택 1104가구가 포함된다.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다. 2000년대 초 3 전국 6곳 874가구 청약…여름 비수기 앞두고 '한산' 7월 둘째 주 전국 분양시장은 공급 규모가 크게 줄어들며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일반분양이 없고 오피스텔 공급만 예정돼 있다.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874가구(오피스텔 포함·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는 전주보다 약 87.5% 감소한 규모다.당첨자 발표는 전국 13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반면, 신규 견본주택 개관과 정당계약 일정은 예정된 사업장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더클래스 한강'(오피스텔 5실), 경기 고양시 '더샵 일산엘로이 펜트하우스 1단지'(오피스텔 5실), 경기 화성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