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픈뱅킹 앞두고 신한은행 '쏠' 새 단장…‘MY자산’ 통합자산조회 서비스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4 13:59

모바일 플랫폼 쏠(SOL) ‘MY자산’ 통합자산조회서비스 / 사진= 신한은행

모바일 플랫폼 쏠(SOL) ‘MY자산’ 통합자산조회서비스 / 사진= 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달 말 오픈뱅킹 시행을 앞두고 신한은행이 모바일 플랫폼 '쏠(SOL)'을 새 단장 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28일부터 쏠(SOL)에서 모든 금융거래를 한눈에 조회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은행, 카드, 증권, 보험, 연금, 부동산, 자동차, 현금영수증 등 흩어져 있는 자산을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MY자산’ 통합자산조회서비스다.

쏠(SOL)에서 공인인증서 또는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실시간으로 보유한 자산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과 자동차는 거주지 주소나 본인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시세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자동차는 향후 3년 시세를 예측해 최적 매매시기를 가늠할 수도 있다.

또 입출금 합계, 예/적금 만기도래 타임라인, 펀드 수익률 현황, 월별 카드 청구금액을 시각화해서 알려준다.

빅데이터 기반의 알고리즘을 통해 은행계좌나 카드거래를 분석해, 저축·소비·연금 등 금융정보를 소득수준과 연령별로 제공한다.

자기개발, 워라밸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를 신설했다. GS25, 런드리고, 클래스 101, 청소연구소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제휴사를 확보해 정보와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 신한은행은 ‘SOL 오픈하면 오픈캐시 오백만원’ 이벤트를 오는 25일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 별도의 응모절차 없이 ‘MY자산’을 이용하거나 오픈뱅킹 가입 후 타행계좌에서 출금이나 이체를 한 모든 고객 대상으로 현금으로 전환이 가능한 오픈캐시(최대 500만원)를 제공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정책 실무 능통한 '금융·경제 전문가' 권대영 신임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금융 정책 현장의 실무 경험 등이 풍부한 금융·경제 전문가다.이재명 대통령은 1일 재경부 제1차관에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을 임명했다. 금융위 주요 보직 두루 역임 권 신임 재경부 1차관은 1968년 경남 진해 출생으로, 진해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행정고시 제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재정경제부를 거쳐, 금융위원회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금융위 핵심으로 꼽히는 '금정라인' 금융정책국장을 역임했고, 상임위원, 사무처장을 거쳐, 지난해 금융위 부위원장에 임명됐다.부동산 대출 규제 조치 등 역할 권 신임 차관은 현 정부에서 가계부채 대책 등에서 역할을 했다. 지난해 6.27 부동산 대 2 황병우號 iM금융, CET1비율 12.3% 조기 달성 할까…영업익·NIM '개선'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1500억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상반기 주춤했던 실적을 다시 성장 궤도에 올려놓을 것으로 전망된다.9월말 현재 시장 컨센서스상 iM금융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는 약 1545억원이다. 지난해 3분기 약 1225억원과 비교하면 26%가량 증가한 수치이며, 올해 2분기 1411억원보다는 9.5% 늘어나는 수준이다.컨센서스가 현실화하면 상반기까지 이어졌던 누적 순이익 역성장에서도 벗어나게 된다. iM금융은 상반기 2956억원의 순이익을 거둬 전년 동기보다 4.4% 감소했다. 여기에 3분기 예상치를 더하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약 4501억원이다.상반기 실적 부진이 핵심 수익원의 약화보다는 3 KB '예금토큰'·신한 '글로벌결제'…글로벌 디지털결제망 선점전 [디지털자산 新경쟁] 국내 은행들의 디지털자산 경쟁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에서 예금토큰과 해외송금·기업결제를 아우르는 금융 인프라 경쟁으로 넓어지고 있다.기업들이 해외 거래 과정에서 이미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USDT·USDC를 지급수단으로 요구받는 사례가 등장한 가운데, 국내 은행 예금을 토큰화해 글로벌 은행 간 결제망과 연결하고 장기적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까지 잇는 구상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30일 서울 강남 해시드 라운지에서 열린 ‘서울 디지털 머니 서밋(SDMS) 2026 Q4: Wiring Korea to the World’에서는 이 같은 변화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수호아이오는 이날 기업용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수호 파트너허브(SOOH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