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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경제통합은행, CABEI-Korea Week 2019 개최… “교역 및 지식 공유의 장”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3 16:30

사진=단테 모시 중미경제통합은행 총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단테 모시 중미경제통합은행 총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이 지난 10월 21, 22일 이틀간 1차 연례 ‘CABEI-Korea Week’ 행사를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이번 CABEI-Korea Week 행사는 ‘CABEI-Korea Week: The Bridgehead for Central America’라는 주제 아래 펼쳐졌다. 지난 21일 첫날 개회식에서는 단테 모시 총재와 김용범닫기김용범기사 모아보기 기획재정부 1차관이 함께 환영사를 진행했다.

이날 환영사에서 단테 모시 총재는 “한국이 CABEI의 회원이 됨으로써 CABEI는 한국과 중남미 지역간의 교두보 역할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과 중남미 지역간 상호 호혜의 관계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현장에는 한국과 중미 지역간 정부 관리 및 기업인, 금융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투자 기회 및 파트너십 전략, 조달 정책과 과정 및 한국과 중미 FTA에 대한 주제 아래 발표와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대표단은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구아, 코스타리카, 파나마와 도미니카 공화국을 포함한 CABEI의 고위관계자를 비롯해 고위 정부관계자 및 민간분야 기업 대표자들로 구성됐다. 우리나라 측 참가자로는 기획경제부, 산업자원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개발연구원, 한국환경산업기술연구원, 한국무역협회, 한국수출입은행, 농협 투자증권 등의 고위급 임원들이 함께했다.

CABEI는 한국의 15번째 회원 가입으로, 한국과 중미 지역 간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추후 CABEI는 투자 기회를 모색함은 물론 기술 협력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비롯해 교역과 지식 공유를 증진하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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