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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스타 BJ, 유튜버에서 범죄자로…"내 앞에서 죽으면 용서해줄게" 소름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8 22:23

'궁금한이야기Y' 스타 BJ 유튜버

'궁금한이야기Y' 스타 BJ 유튜버 (사진: SBS '궁금한이야기Y')

'궁금한이야기Y' 스타 BJ 유튜버 (사진: SBS '궁금한이야기Y')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궁금한이야기Y' 스타 BJ 겸 유튜버가 실종 상태에 빠졌다.

오늘(18일)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 다룬 스타 BJ 겸 유튜버는 마약 혐의로 집행유예 상태에서 전 연인을 폭행하기까지 했으나 갑자기 사라져 논란이 됐다.

'궁금한이야기Y'에 따르면 스타 BJ이자 유튜버인 이 남성은 지난해부터 자신의 연인이자 BJ였던 한 여성을 소름끼치는 태도로 대한 것이 드러났다.

피해 여성은 "스타 BJ 겸 유튜버(전 연인)가 명확한 이유없이 폭행을 가했다. 머리채를 잡은 뒤 물건에 수차례 내려치거나 도구를 이용해 때리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폭행 이후 용서를 구했지만 이후에도 폭행은 이어졌다. 나중에는 칼을 들기도 했고, '내 앞에서 뛰어내려 죽으면 용서해줄게'라는 말도 했다"라며 이 때문에 자살 시도를 한 사실까지 털어놨다.

여성에게 이같은 극악무도한 행동을 저지른 스타 BJ 겸 유튜버 남성은 '궁금한이야기Y'에서 다루기 전부터 대중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바 있다.

현재 스타 BJ에서 한순간에 공개수배 범죄자가 된 이 유튜버의 행방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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