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번주 금리인하 후 다음 인하시점 불투명해질 수 있어..3년 1.3%대, 10년 1.5%대에선 저가매수 염두 - 메리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19-10-14 08:12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4일 "10월 한은의 금리 인하 이후 정책효과 점검과 내년 확대재정 효과를 보기 위해 다음 인하시점이 불투명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윤여삼 연구원은 "한은총재 기자회견은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 하향조정을 시사하겠으나 추가인하와 관련된 기대를 많지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윤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완화됐고 명목실효하한을 염두에 두고 통화정책 여력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최근 주요국 통화정책 완화와 관련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진 부분도 일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그러나 "금통위가 시장에 우호적이지 않더라도 글로벌금리 반등도 9월 초 고점 수준에 머물고 있다"면서 "국고3년 1.3%대와 국고10년 1.5%대에서 저가매수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지난 주말 NDF 기준 원/달러 환율 1183원은 국고10년 1.53% 정도로 추정된다"면서 "한편, 과거 금리변동성 확대국면에서 가격민감도가 높아지면서 커브가 스팁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변동성이 줄기 전까지 이런 흐름은 좀 더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최근 절대금리 매력을 두고 장기 공사채와 A급 여전채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KB금융, 자회사 출자 부담 속 신종자본 2700억 발행 KB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양종희)가 기존 채무를 갚기 위해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대출 확대에 따른 위험가중자산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자본적정성을 높이려는 목적도 있다. 20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오는 31일 제15회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2700억 원을 발행한다. 공모희망금리는 4.30~4.90%로 제시했으며, 21일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도 가능하다.대표주관은 한양증권과 키움증권이 맡았고, 한국투자증권·아이엠증권·교보증권·하나증권·한화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다.발행사에는 발행 후 5년이 지난 시점부터 조기상환할 수 있는 중도상환권(콜옵션)이 부여돼 2 NH증권 IMA 1200억 하루 만에 완판…증권사 ‘고객자산 경쟁’ 본격화 NH투자증권이 선보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출시 하루 만에 완판되면서 증권업계의 새로운 자산관리 사업에 대한 고객 수요가 확인됐다. 단순히 1200억원 규모의 상품이 조기에 소진됐다는 의미를 넘어, 증권사가 자기자본을 활용해 기업금융 자산 등에 투자하고 고객에게 운용수익을 돌려주는 IMA가 새로운 중기 자금 운용처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NH투자증권은 지난 18일부터 모집한 ‘N2 IMA1 중기형 3호’가 하루 만에 목표 모집액 1200억원을 모두 채웠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오는 24일 오후 3시까지 모집 예정이었지만, 불과 하루 만에 모집이 종료됐다.이번 조기 완판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IMA 상품에 대한 고객 3 증권사 취업문 두드리는 구직자들 "현직자 조언 도움돼"…인재상 키워드 'AI' 급부상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주변에 증권업을 잘 아는 현직자가 많지 않아 직접 물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제 상황에 맞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을 들을 수 있었어요.”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증권사 채용 상담 부스에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오는 20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금융기관 82개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금융투자 업권에서 9개사(KB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가 참여했다.또 금융공기업과 협회 및 유관기관으로 금융투자협회, 코스콤, 한국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