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복지위, '3억 요구' 논란에 신동빈 롯데 회장 증인 채택 철회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4 18:41

집무실로 향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구혜린 기자

집무실로 향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구혜린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오는 7일 진행되는 국정감사에서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이를 철회했다.

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전 복지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신동빈 회장에 대한 국감 증인 출석요구를 철회했다. 그 대신에 조경수 롯데푸드 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안을 의결했다.

앞서 복지위는 롯데푸드 납품업체인 후로즌델리가 롯데푸드의 '갑질'로 일방적인 거래 중단을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롯데 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신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한 바 있다.

하지만 신 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한 복지위 소속 이명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신 회장 소환을 두고 롯데 측에 압박을 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전면 철회됐다. 앞서 한 언론은 '이명수 의원이 신동빈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 소환을 내세워 후로즌델리의 전은배 대표에게 최소 3억원을 주라고 롯데 측에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의원은 해당 사실을 부인한 상태다.

한편, 6년간 롯데푸드에 제품을 납품한 후로즌델리는 2010년 롯데의 가격 후려치기로 거래가 중단됐다고 주장했다. 당시 롯데가 후로즌델리에 합의금 7억원을 지급하면서 논란이 종식된 듯했으나, 2015년 또 다른 납품 우선 권리를 주장하면서 논란이 됐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SB27’ 미국 품목허가 신청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미국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회사는 지난 8월 국내 허가 신청에 이어 이번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절차에 공식 진입함으로써 글로벌 영토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FDA에 SB27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 신청에는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등 총 18개 적응증이 포함됐다.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는 미국 다국적 제약사 머크(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약 46조 원(317억 달러)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의약품이다. 키트루다는 면역관문수 2 전국 5곳서 4928가구 청약…고덕강일3단지 등 공급 11월 첫째 주 전국 5곳에서 총 4928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서울에서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인 '고덕강일3단지'가 본청약에 나서며, 인천 계양신도시와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도 신규 공급이 예정돼 있다.3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청약 물량에는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이 포함됐으며, 행복주택은 제외됐다.주요 단지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715가구), 인천 계양구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AC3·4BL'(1110가구), 경기 파주 'GTX 운정중앙역 시티프라디움 3·4BL'(695가구) 등이다.고덕강일3단지는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초기 분양대금 부담을 낮 3 코레일-한전KDN, 철도 안전·에너지·AI 기술 협력 강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30일 대전 본사에서 한전KDN과 철도 기반시설의 안전성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박상형 한전KDN 사장 등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코레일의 철도시설 운영 경험과 한전KDN의 에너지·정보통신(ICT) 및 정보보안 기술을 결합해 철도 현장에 적용할 기술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력 분야는 △철도 전력설비 안전 강화 △에너지 효율화 및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인공지능 전환(AX) 서비스 보안체계 실증 등이다.◇ 전력설비 예측정비부터 AI 보안체계까지 협력안전 분야에서는 전철변전소 등 철도 전력설비의 이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