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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해외여행 특화 ‘마이 트립’ 카드 3종 출시

유선희 기자

ysh@

기사입력 : 2019-09-04 15:09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하나카드는 하나은행과 함께 해외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마이 트립(My Trip) 카드’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카드는 ‘마이 트립 스카이패스 마이 플라이트(My Trip SKYPASS My flight)’와 ‘마이 트립 아시아나클럽 마이 플라이트(My Trip AsianaClub My flight)’로, 마일리지 적립에 특화한 카드 2개와 ‘마이 트립 1Q 글로벌 비바(My Trip 1Q Global VIVA)’ 등 하나머니 적립에 특화한 카드 1개다. 국내외 겸용 연회비는 마일리지 적립 특화 카드의 경우 3만원, 하나머니 적립 특화 카드는 1만5000원이다.

마일리지 적립 특화 카드는 하나은행의 ‘마이 트립(My Trip) 적금 상품을 가입한 상태에서 하나카드의 마이 트립 카드 사용실적이 있을 경우 대한항공 혹은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를 1년에 2~3000포인트씩 적립할 수 있다. 마이 트립 카드는 전월 실적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또 타사 마일리지 적립 상품 대비 연회비가 저렴하고, 해당 항공사의 계열 항공사 이용 시 추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머니 적립 특화 카드는 해외(직구 포함) 이용시 전월실적에 상관없이 국제브랜드 수수료 1%를 면제해주고, 전월 실적에 따라 해외 및 특화서비스(저가항공·국내면세점) 사용 금액의 최대 9%까지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월 적립 한도는 최대 2만 하나머니까지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마이 트립카드는 여행 수요가 높은 손님의 데이터를 분석해 마일리지 적립 및 해외이용 특화 상품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손님의 니즈를 분석해 눈높이에 맞는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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