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공기청정기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약150% 증가' 웅진코웨이, 공기관리기기 판매 박차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9 11:29

B2B, B2G 고객 별도 관리 코디 조직 운영 및 공공기관 입찰 전담 TF팀 운영 덕

△웅진코웨이의 대용량 공기청정기 중 콰트로파워 기기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웅진코웨이의 대용량 공기청정기 중 콰트로파워 기기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웅진코웨이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대용량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0% 증가했다고 알렸다.

이와 같은 판매량 증대에 대해 웅진코웨이 측은 미세먼지가 한 철 검색어가 아닌 1년 내내 매일 필수 체크하는 정보가 된 상황 속에서 가정을 넘어서서 사람들이 이용하는 회사, 병원, 학원, 식당, 카페 등의 상업 공간 및 시설에서 공기청정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의 영향이 크다고 해석한다.

이외에도 자사의 맞춤 관리 서비스가 B2G, B2B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점이 판매량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파악했다.

B2B, B2G 고객을 별도로 관리하는 코디 조직을 운영한 일과 학교 공기청정기 관리 서비스 주기를 기존 2개월에서 1개월로 빠르게 조정한 부분 그리고 공공기관 공기청정기 입찰 전담 태스크포스를 운영한 점이 효과적이었다고 풀이한다.

이를 증명하듯 올해 B2G 공기청정기 입찰 수주 실적은 전년 대비 약 3배 이상 상승했다.

웅진코웨이 측은 이러한 상승세를 기반으로 공기청정기 시장 선ㄷ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대용량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0% 증가했다고 알렸다.

이와 같은 판매량 증대에 대해 웅진코웨이 측은 미세먼지가 한 철 검색어가 아닌 1년 내내 매일 필수 체크하는 정보가 된 상황 속에서 가정을 넘어서서 사람들이 이용하는 회사, 병원, 학원, 식당, 카페 등의 상업 공간 및 시설에서 공기청정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의 영향이 크다고 해석한다.

이외에도 자사의 맞춤 관리 서비스가 B2G, B2B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점이 판매량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파악했다.

B2B, B2G 고객을 별도로 관리하는 코디 조직을 운영한 일과 학교 공기청정기 관리 서비스 주기를 기존 2개월에서 1개월로 빠르게 조정한 부분 그리고 공공기관 공기청정기 입찰 전담 태스크포스를 운영한 점이 효과적이었다고 풀이한다.

이를 증명하듯 올해 B2G 공기청정기 입찰 수주 실적은 전년 대비 약 3배 이상 상승했다.

웅진코웨이 측은 이러한 상승세를 기반으로 공기청정기 시장 선도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웅진코웨이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진행한가정 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7월 1위에 오른 바 있다. 같은 조사에서 위닉스가 2위, 쿠첸이 6위, 위니아딤채가 7위에 올랐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IG D&A, 입찰 제한 ‘일시정지’…"공식 절차 통해 성실히 소명"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에 내려진 방위사업청의 2년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이 법원 결정으로 일단 멈춰 섰다. 형사재판에서 사실관계가 가려지기도 전에 최고 수위 제재가 집행되는 상황을 막으면서, 정부 사업 입찰 자격을 지킨 채 법정에서 혐의를 다툴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방사청 "개청 이후 최대 뇌물"…회사 "사실 규명 전 제재"27일 LIG D&A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정정공시를 통해 입찰참가자격제한처분에 대해 임시 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결정으로 제재 효력은 다음달 20일까지 정지된다. 이에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제재 시작일은 다음달 21일로 연기됐다.법원은 2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GJA '올해의 게임' 노미네이트 펄어비스 대표 IP(지적재산권) '붉은사막'이 본편 성과에 이어 확장판 '붉은사막 인핸스드'까지 글로벌 주요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게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7일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세계적인 권위의 게임 시상식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Golden Joystick Awards 2026, 이하 GJA)’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최고의 게임(Ultimate Game of the Year)'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앞서 노미네이트된 ▲올해의 PC 게임(PC Game of the Year) ▲최고의 사운드트랙(Best Soundtrack)을 포함해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올해로 44회를 맞이한 GJA는 전 세계 게이머들의 직접 투표가 반영되는 세계 최대 규 3 "북미 넘어 유럽까지 접수"…LG엔솔, 에너직스와 글로벌 ESS 수주 고삐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시장을 넘어 유럽 재생에너지 인프라 시장까지 영토를 본격적으로 확장하며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폭발적인 수주 실적과 북미 현지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ESS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 간다는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직스'와 유럽 및 북미 지역 ESS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유럽·북미 총 2GWh 공급…향후 4.5GWh 확대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향후 24개월 내 유럽 약 1.5GWh, 북미 약 0.5GWh 등 총 2GWh 규모의 ESS 공급을 목표로 협력을 추진한다. 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