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3%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7 12:19

전반적 인하…우대조건 챙겨야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2.3%로 전주와 동일했지만 대부분의 은행이 기준금리 인하로 줄줄이 수신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저금리 기조에서 0.1%p라도 금리를 챙기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세전이자보다 더 많은 최고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17일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세전이자율 기준 1위는 광주은행 '쏠쏠한마이쿨예금'으로 2.3%를 제공했다.

광주은행 '쏠쏠한 마이쿨예금'은 우대조건이 없어 세전이자와 최고우대금리가 2.3%로 동일하다.

2위는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으로 2.05%를 제공했다.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은 우대조건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3위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제주은행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플러스)'으로 2%를 제공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제주은행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플러스)은 우대조건이 없으며, 인터넷뱅킹, 스마트폰, 텔레뱅킹으로 가입할 수 있다.

4위는 전북은행 'JB 다이렉트 예금통장 (만기일시지급식)', 경남은행 'e-Money 정기예금', 경남은행 '스마트 정기예금', 경남은행 '투유더정기예금'으로 1.9%를 제공했다.

전북은행 'JB 다이렉트 예금통장 (만기일시지급식)'은 인터넷, 스마트폰 등 비대면 가입 전용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경남은행 'e-Money 정기예금'은 계약기간 만기전에 만기해지 포함 총 3회까지 분할 인출이 가능하며 영업점 방문 또는 인터넷 가입이 가능하다.

경남은행 '스마트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가입시마다 추천번호를 제공, 해당 추천 번호를 타인이 입력하면 최대 0.15%까지 금리우대를 받아 2.25%포인트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경남은행 '투유더정기예금'은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인 경우 0.1%포인트, 이 예금 신규 시 금리우대쿠폰 등록할 경우 0.1%포인트 우대해준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5위는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으로 1.85%를 제공했다.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급여이체, 체크카드 결제 실적에 따라 최대 0.4%포인트를 우대해준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6위는 대구은행 '내손안에 예금'으로 1.81%를 제공했다.

대구은행 '내손안에 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최초가입 시 0.1%포인트, 공과금 실적 시 0.1%포인트, 스마트뱅킹을 통한 체크카드 또는 펀드가입 시 0.1%포인트, 인터넷/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 시 0.05%포인트 우대해준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31%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7위는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으로 1.8%를 제공했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8위는 1.75%를 제공하는 부산은행 'My SUM 정기예금', 우리은행 '시니어플러스우리예금 (회전형)였다.

부산은행 'My SUM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며 10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면 0.1%포인트, 썸씽보내기 3회 이상 0.1%포인트, 썸출금 3회 이상 0.1%포인트, 썸뱅크 롯데카드 결제금액 300만원 이상 0.1%포인트, 썸뱅크를 외화 환전 1회 이상 0.1%포인트, 신규가입시 LG 유플러스 이동통신이용 고객 0.1%포인트 우대해준다.

우리은행 '시니어플러스우리예금 (회전형)'은 5000만원까지 0.2%p, 비과세한도로 추가로 가입한 경우 0.2%p, 우리카드 사용 시 연 0.1%p, 공과금/관리비 이체 시 0.1%p 우대해준다. 우대금리는 최대 0.4%p까지다.

이 상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9위는 산업은행 'KDB Hi 정기예금',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 부산은행 'e-푸른바다정기예금', IBK기업은행 'i-ONE놀이터예금', 경남은행 '매직라이프정기예금', 전북은행 '스마트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 우리은행 '위비꿀마켓예금'였다.

KDB산업은행 'KDB Hi 정기예금'은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최초예적금 가입 고객, 재예치, 장기거래 시 각각 0.05%p, 급여나 연금 이체, 수협카드 결제 시 각각 0.1%, 공과금 이체 시 최대 0.1%p 제공해준다.

부산은행 'e-푸른바다정기예금'은 1년제 특판으로 2.1%까지 우대해주며 영업점 또는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 'i-ONE놀이터예금'은 게임미션, 지인추천미션, i-ONE 뱅크 상품가입 미션 수행 시 제공하는 스탬프 적립 수 따라 0.1%p~0.3%p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경남은행 '매직라이프정기예금'은 비대면채널 신규 가입 시 0.1%, 해당상품 최초가입자 0.1%, 4050세대 0.1%, 매직라이프정기적금 동시가입 시 0.1%, 고객소개 시 0.1%, 본인퇴직 또는 자녀결혼 시 0.1%, 거래실적 따라 0.1%, 재예치 회차별 우대금리 0.05~0.2%p로 최대 0.6%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전북은행 '스마트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JB급여플러스통장 보유 시 연0.1%,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카드 사용고객 연 0.1%p, 예금 가입기간 별 우대금리 2년 이상 연0.1%p 3년 이상 연 0.2%p 우대해준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우리은행 '위비꿀마켓예금'은 위비톡에서 가입 시 연 0.2%포인트, 위비멤버스 가입 고객 0.2%포인트, 인터넷·스마트뱅킹에서 금리우대쿠폰 등록 시 0.2%포인트 우대해준다.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케이뱅크 '뮤직K 정기예금'이 1.68%로 10위였다.

케이뱅크 '뮤직K 정기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 전 결제사업 거래금액 증가…선정산 서비스로 금융회사 전환 속도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가 휴대폰 결제와 신용카드, 모빌카드 등 결제사업 전반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이용자와 가맹점이 동시에 확대되며 성장 기반을 넓혔다. 올해 사명 변경 후 금융회사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선정산 서비스와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을 본격화하며 수익구조 다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G파이낸셜(구 KG모빌리언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62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준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줄었다.KG파이낸셜 관계자는 “PG 부문 내 휴대폰결제 거래 확대에 따라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반영하면서 영업이익 2 황병우號 iM금융, 수수료익 64%↑·투자자산 12.4조…PF 익스포저 관리 ‘과제’ [투자금융 新 풍향계]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수수료이익 급증과 비은행 계열사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투자금융 중심의 수익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핵심 계열사인 iM뱅크의 투자금융자산은 12조원을 넘어섰고, iM캐피탈 역시 기업금융·자동차금융을 중심으로 자산을 크게 확대하며 그룹의 투자금융 축을 보강했다.다만 투자금융 확대 과정에서 PF 익스포저가 1년 새 45% 이상 늘어난 점은 과제로 남았다. iM뱅크의 대출 포트폴리오가 부동산·건설업에서 도소매·금융 및 보험업 등으로 이동하는 리밸런싱 조짐은 긍정적이지만, 향후 5년간 45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 공급 계획이 수익성과 자본건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3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MAU 2000만명 돌파···NIM·플랫폼수익 저하 '과제'[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수준의 고객 활동성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특히 여신 성장과 투자 관련 이자수익 확대, Fee수익 개선 등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다만 3년간 이어지고 있는 NIM(순이자마진) 하락 흐름과 플랫폼 수익 역성장은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개인사업자 대출 48% 성장···포용금융 존재감 확대카카오뱅크의 올해 1분기 총여신은 47조 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 41조3000억원, 올해 1분기 44조3000억원에 이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개인사업자 대출이다.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지난해 1분기 2조 3000억원에서 올해 1분기 3조 4000억원으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