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과천 푸르지오 써밋’, 오늘(30일) 청약…1순위 마감에 관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30 09:15

평당 평균 분양가 3998만원, 인근 단지 래미안에코팰리스 1년 새 3500만원 올라

과천 푸르지오 써밋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과천 푸르지오 써밋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과천 푸르지오 써밋’이 오늘(30일) 청약을 시작, 1순위 마감할지 관심이 쏠린다.

과천 주공 1단지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32개동, 1571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양은 506가구다.

평당 평균 분양가는 3998만원이다. 총 분양가는 10억7750만~21억383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9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에 포함, 특별공급을 진행하지 않는다.

단지는 첫 후분양이 이뤄지는 곳으로 눈길을 끈다.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 보증을 받지 않고 2개 시공사 연대 보증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난 2017년 8월 공사를 시작, 현재 2/3 이상(지상층 기준)에 해당하는 층수의 골조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인근 단지 시세를 보면 이 단지 청약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해당 인근 단지들의 시세가 지난 1년간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인근 단지인 ‘래미안에코팰리스’는 시세가 올랐지만, ‘주공 10단지’는 시세가 1억원 가까이 하락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래미안에코팰리스(59.993㎡)는 이달 9억9500만원에 거래돼 전년 동월 9억6000만원 대비 3500만원 시세가 상승했다. 반면, 주공 10단지(124.45㎡)는 지난해 7월 17억2000만원에 거래가를 기록했지만, 이달에 16억2500만원에 팔려 9500만원 시세가 떨어졌다.

단지 청약 일정은 오늘(30일) 1순위 청약을 시작한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8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 달 19일부터 21일까지다.

과천 푸르지오 써밋 인근 단지 시세 현황, 단위 : 만원.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

과천 푸르지오 써밋 인근 단지 시세 현황, 단위 : 만원.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

이미지 확대보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SSG닷컴, 그로서리·라이프스타일 사업 분리…‘신세계몰’ 신설 SSG닷컴이 그로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분리해 각 플랫폼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기존 통합 플랫폼 전략에서 벗어나 사업별 독립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시장 변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구상이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SG닷컴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라이프스타일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분할이 완료되면 기존 SSG닷컴은 존속법인으로 남고,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사업을 담당하는 ‘신세계몰’(가칭)이 신설법인으로 출범한다.이번 분할은 하나의 법인 안에서 성격이 다른 두 개의 플랫폼을 운영해 온 기존 구조를 재편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부문별로 독립적인 의사결정과 경영체제를 구축해 2 GC녹십자, 헌터라제 영토 넓히고 알리글로 키운다…하반기 실적 반등 시동 GC녹십자가 자체 개발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희귀질환 치료제 ‘헌터라제’와 미국 시장에 안착한 혈액제제 ‘알리글로’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아시아 희귀질환 시장 겨냥한 ‘헌터라제’ 27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지난 24일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V(정맥주사)’의 인도·대만 품목허가 획득 소식을 전했다. 인도에서는 중앙의약품표준관리기구(CDSCO), 대만에서는 식품의약국(TFDA)으로부터 각각 허가를 받았다. 특히 대만에서는 뇌실 내에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제형인 ‘헌터라제 ICV(뇌 3 부광약품, 240억 들여 안산공장 자동화창고 신축 부광약품이 안산공장에 240억 원을 투자해 자동화창고를 신축한다. 의약품 보관 및 물류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연간 2억 정의 추가 생산이 가능한 기반을 확보해 오는 2029년 목표인 12억 정 생산체제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부광약품은 안산공장 내 기존 수동창고를 대체할 자동화창고 신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착공에 들어가 내년 9월 완공 및 본격 가동하는 것이 목표다. 총 투자 규모는 약 240억 원이다.신축되는 자동화창고의 보관용량은 기존 1500셀에서 4500셀로 약 3배 확대된다. 수직 고층화 방식을 적용해 기존 13m 수준이던 보관 높이를 45m로 높이고, 향후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했다.창고에는 랙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