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24일 자회사 하나은행이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419.81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종류는 현금배당으로 배당금 총액은 4500억원이다.
하나은행은 하나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배당금은 전액 하나금융지주에서 수령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