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에쓰오일이 24일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투자 계획으로 배당 정책에 영향은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투자 계획은 있지만 최종 결정은 2021년에 이뤄질 것이다”며 “투자 결정이 이뤄져도 2023년에서 2024년 사이에 집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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