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에쓰오일이 24일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환율이 전분기보다 상승해 영업이익에 약 900억원 이익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3월과 6월 평균환율이 영업이익에 영향을 주는데 3월보다 6월 환율이 46원 정도 올랐다”고 설명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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