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번주 장단기 스프레드 제한적 축소세 전망..10년물 목표금리 1.30% 하향 조정 -NH證

김경목

기사입력 : 2019-07-22 08:02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이번주 국고채 시장에서 장단기 스프레드가 제한적 축소세를 보일 것이라고 NH증권이 22일 전망했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한국은행은 IMF 사태 이후 처음으로 연준과 ECB의 금리인하가 단행되기 전 25bp 금리인하를 단행했다"며 "다만 한국은행이 연준에 앞서 금리인하를 단행하긴 했으나 국내 경기를 기준으로 보면 선제적 인하는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강 연구원은 "이미 작년부터 국내 경기는 (-) GDP 갭 국면에 진입했으며 한국은행의 7월 수정경제전망에 따르면 올해도 역시 (-) GDP 갭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2년 연속 (-) GDP 갭이 이어지는 가운데 2년차에 한 금리인하를 경기 둔화에 선제적인 대응으로 보긴 어렵다"며 "이번 금리인하가 적어도 경기에는 후행적 금리인하라는 판단이며 당분간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과 채권시장 강세가 동행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러한 국면에서는 불플래트닝이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보이며, 여전히 10년 이하 구간은 극단적 플래트닝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10년물에 대해서는 매수 권고를 유지한다"며 "19일 현재 국고채 10년 금리는 1.465%이며 목표 금리는 1.30%로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발행어음 기반 IB·WM 경쟁력 강화…신성장 동력 확보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략을 살펴보고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부스트업(Boost up)'을 강조하는 신한금융그룹 기조에 맞춰 신한투자증권(대표 이선훈)은 주요 비(非)은행으로 부상한 입지에 맞는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내부통제를 전제로 하되 영업력 회복에 속도를 내고, 발행어음 사업자로서 IB(기업금융)과 WM(자산관리)을 강화하는 선순환에 주력하고 있다. 증권과 은행 간 시너지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자본시장 활성화 흐 2 "단일종목 레버리지, 하지 않는 게 최선"…'ETF 아버지' 재차 발언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해서 30일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재차 발언했다. 투자 타이밍 한계…"부자되기 어렵다" 배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투자자들은 투자하지않고 상장폐지보다는 운용사 LP(유동성공급자) 그리고 약간의 제도상의 도움으로 점진적으로 줄여가는게 최선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밝혔다.그는 지난 2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해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길 바란다"는 투자 유의 글을 SNS에 게시했다가 내린 바 있는데, 10일 만에 다시 글을 올린 것이다. 한투운용은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ACE SK하이닉스단 3 배형근號 현대차증권, 리테일 호조에 실적 개선…상반기 순익 48% 증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현대차증권(대표 배형근)이 리테일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 증시 거래대금 확대 효과 '쑥'현대차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5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 감소했다.2분기 개별 순이익은 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9%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줄었다. 상반기 부문별 순영업수익 합계 205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1% 줄었다.상반기 위탁/금융상품 수익은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확대에 따라 16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