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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신세계사이먼과 맞손…원기찬 사장, 유통사 경쟁력 강화 포석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8 16:29

삼성카드는 지난 17일 신세계사이먼과 서울 중구 삼성본관빌딩에서 마케팅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 후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오른쪽)과 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지난 17일 신세계사이먼과 서울 중구 삼성본관빌딩에서 마케팅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 후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오른쪽)과 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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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삼성카드가 신세계사이먼과 손잡고 제휴카드 출시 등 유통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삼성카드는 지난 17일 신세계사이먼과 서울 중구 삼성본관빌딩에서 마케팅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과 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휴카드 출시 등 제휴서비스 개발, 공동마케팅 등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신세계그룹과 미국 최대 부동산 개발 회사인 사이먼 프라퍼티 그룹의 합작 법인으로 2007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출점하며 국내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출범시켰다. 이어 2011년 파주, 2013년 부산, 2017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잇따라 개점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신세계사이먼과 마케팅 협업을 강화해 삼성카드 회원에게 다양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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