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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하나로 단기채 펀드’ IBK기업은행에서도 판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5 18:00

▲자료=NH아문디자산운용

▲자료=NH아문디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이 우량 단기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하나로 단기채 펀드’를 지난 12일부터 IBK기업은행에서도 판매개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펀드는 우량 회사채,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기업 어음(CP)에 주로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목표로 하는 상품이다. 유동성, 안정성, 수익성의 3박자를 추구하는 펀드로서 전 클래스에 걸쳐 환매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다.

이 펀드는 채권투자 만기를 6개월 내외로 타이트하게 관리해 금리 변동에 따른 투자 위험은 줄이면서 머니마켓펀드(MMF)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운용된다.

지난해 9월에 출시된 NH아문디 하나로 단기채 펀드는 변동성이 커진 주식시장에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각광받으며 출시한지 한 달여 만에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약 8개월 만에 3000억원에 달했다. 지난 12일 기준 이 펀드의 설정액은 약 4300억원이다.

한수일 NH아문디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총괄 CIO는 “글로벌 경기의 둔화 사이클 진입과 미중 무역 갈등 심화로 인해 주식 등 위험자산 가격이 큰 폭 하락했다” 며 “채권투자에 유리한 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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