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카드, BGF리테일과 빅데이터 마케팅 맞손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5 10:13

지난 24일 서울 중구 삼성본관빌딩에서 삼성카드 강병주 마케팅실장(오른쪽)과 BGF리테일 서유승 영업개발부문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 = 삼성카드

지난 24일 서울 중구 삼성본관빌딩에서 삼성카드 강병주 마케팅실장(오른쪽)과 BGF리테일 서유승 영업개발부문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 = 삼성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삼성카드는 지난 24일 BGF리테일과 서울 중구 삼성본관빌딩에서 ‘LINK 비즈파트너를 활용한 마케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삼성카드 강병주 마케팅실장, 허재영 BDA센터장과 BGF리테일 서유승 영업개발부문장, 김윤경 마케팅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BGF리테일의 CU편의점 대상 LINK 비즈파트너를 통한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양사의 데이터 분석 협업 등 매장별 특화상품 개발, 가맹점주와 상생을 위한 공동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LINK 비즈파트너는 중소가맹점주들을 위해 삼성카드가 지난 2017년 9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서비스로, 삼성카드만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스마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이용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가맹점 혜택을 제공하는 마케팅 지원 서비스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삼성카드는 LINK 비즈파트너를 통해 △점포별 맞춤형 고객 타깃팅 △별도 홍보비용 등이 없는 마케팅 비용 효율화 △삼성카드 자체 채널 및 삼성페이를 통한 점포 홍보

△점포별 일간‧주간 매출 등 다양한 결과분석 리포팅 △LINK 비즈파트너의 스마트 알고리즘에 따른 타깃팅 효과 분석 등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한 BGF리테일과 협업을 통해 편의점 가맹점주들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가맹점과 상생 마케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NH농협카드, '올바른이음카드'로 도농 연결…상생금융 강화 NH농협카드가 농업인과 도시민을 하나의 상품으로 아우르는 '올바른이음카드'를 통해 도농 상생 금융 확대에 나섰다. 고객이 소비 성향에 따라 매월 혜택을 변경할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를 도입해 영농 활동부터 여행·여가까지 다양한 생활 영역을 아우를 수 있다.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NH농협카드는 고객의 생활 방식에 따라 매월 혜택을 변경할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를 적용한 '올바른이음카드'를 선보였다.농촌·도시 라이프스타일 모두 담은 선택형 카드그동안 금융권은 농촌과 도시를 각각 다른 고객군으로 구분해 상품을 운영해 왔다. 도시 소비자에게는 쇼핑과 문화, 여행 중심의 혜택을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농자재 구매나 정책금 2 새마을금고재단,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 추진…농가 소득 보전·아동 지원 [상호금융 돋보기]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가 소득 보전과 함께 농가 농산물로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한다는 취지다.25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농촌 지역 활성화와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2억원 규모로 약 3000명의 아동에게 'MG 영양 꾸러미'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지역 균형 발전 · 미래 세대 성장 지원이번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은 결식아동, 저소득 가정 아동 등 영양이 필요한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3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조달금리 낮추고 건전성 높였다 [카드 조달 돋보기 (5)]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조달 포트폴리오 재편과 자본 확충을 통해 조달비용 부담을 낮추고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금리 차입금을 저금리 자금으로 차환하며 올해 1분기 이자성 조달금리를 3%대 중반 수준으로 낮춘 가운데, 해외 ABS 등 조달처 다변화와 레버리지 관리, 자기자본 확충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