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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로 사회적 가치 창출' SK텔레콤, 협력사 채용 박람회 개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1 12:49

7월 4일 SK텔레콤 동반성장센터 취업 희망 두드림

△SK텔레콤의 취업 희망 두드림 홍보 포스터/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의 취업 희망 두드림 홍보 포스터/사진=SK텔레콤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SK텔레콤은 오는 4일 서울 중구 SK 남산빌딩 20층 ‘SK텔레콤 동반성장센터’에서 자사 우수 협력사를 위한 채용 박람회 취업희망 두드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5G 네트워크 구축 협력사 지앤에스기술, 우일정보기술 등과5G 품질검증 협력사 티벨, 5G 서비스 개발 에스피테크, 에이직랜드 등을 포함한 SK텔레콤의 우수 협력사 16개사가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5G 네트워크 구축 및 품질검증∙빅데이터 개발∙전략기획∙재무 등 회사별로 다양하다.

SK텔레콤은 협력사와 구직자 간의 일자리 매칭 뿐 아니라 채용된 직원을 대상으로 체계화된 직무 교육 훈련을 통해 채용자의 실무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5G 네트워크와 디바이스 이해를 위한 전반적인 내용부터 5G 비즈니스 모델 구상까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이 작년 11월 진행한 협력사 대상 첫 채용박람회에는 200여 명 이상이 방문해 총 7개 협력사가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올해도 많은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희망자는 협력사 채용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27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동섭 SK텔레콤 SCM그룹장은 “SK텔레콤은 지속적으로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5G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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