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대장지구 A5,A7·8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상 20층(A5블록 589가구, A7•8블록 444가구)규모로 짓는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만으로 구성했다.
분양관계자는 “판교 대장지구는 수도권 최고주거지로 손꼽히는 판교와 분당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리며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통, 교육여건까지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곳”이라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로만 구성되고 개발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도 높아 분양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