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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 야놀자! 2000억!' 야놀자, 20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유니콘 기업 평가"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1 14:53

글로벌 시장 내 숙박 및 여가 플랫폼 구축 강화

△야놀자의 회사 소개 코너 속 홍보 내용/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야놀자의 회사 소개 코너 속 홍보 내용/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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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한국 숙박 및 여가 시장에서 지배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야놀자가 싱가포르 투자청(이하 GIC)와 부킹홀딩스로부터 총 1.8억 달라(약 2122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받았다고 기업은 11일 전했다.

투자 외에도 부킹홀딩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도 약속 받은 야놀자는 아고다 등 부킹홀딩스의 주력 계열사와 시스템 연동을 통해 제휴 호텔, 펜션, 모텔 등 다양한 국내외 숙박 시설 판맬르 적극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야놀자 고객들이 아고다를 포함한 부킹홀딩스의 주요 브랜드가 보유한 전세계 숙박시설을 야놀자 플랫폼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 그대로 예약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플랫폼 구축 및 확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야놀자 측은 전했다.

이들이 확보한 투자금은 기술개발 및 시장확대를 위해 사용될 전망이다. 특히, 여가 시장의 디지털화를 위한 IT 기술 개발에 큰 비중을 둘 것으로 파악된다.

야놀자의 이같은 행보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기록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야놀자는 확보한 투자금을 치열한 글로벌 여가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도적인 기술개발 및 시장확대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여행 시장의 영역을 넘어 호텔 운영 자동화 등 글로벌 여가 시장의 디지털화를 위한 첨단기술의 활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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