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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더 파크뷰', 도쿄 '콘체르토' 셰프 이구치 다카유키 초청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0 08:52

'콘체르토'의 오녀 셰프 이구치 다카유키. /사진제공=호텔신라

'콘체르토'의 오녀 셰프 이구치 다카유키. /사진제공=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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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서울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The Parkview)'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의 도쿄 시부야의 일본식 이탈리안 레스토랑 '콘체르토(Concerto)'의 오너 셰프를 초청해 특별한 맛을 선보인다.

콘체르토는 '협주곡'이라는 뜻으로, '여러 악기가 모여 하나의 소리를 내는 오케스트라처럼 일본의 식자재와 이탈리아의 요리법의 조화로 새로운 요리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파스타와 같은 이탈리아의 대표 음식에 미소(일본식 된장), 유자, 소금누룩 등 일본 고유의 재료들을 가미하여 독특한 맛을 구현하는 것으로 이름을 알렸다.

콘체르토의 오너 셰프 '이구치 다카유키(井口隆之)'는 끊임없는 연구로 본인만의 독특한 레시피와 새로운 요리를 창조하는 감각과 실력을 겸비한 오너 셰프다. 그는 기존 이탈리안 요리의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현지의 신선한 재료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소금누룩에 치킨을 마리네이드한 후 토마토소스와 우메보시를 얹은 '치킨 커틀릿 우메보시'와 일본식 백된장 소스에 마리네이드한 후 아라레(일본식 쌀튀김가루)로 튀긴 '흰살 생선 튀김' 등 콘체르토만의 특별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더 파크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콘체르토만의 일본식 이탈리안 요리뿐만 아니라 국내산 식자재가 포함된 총 14종의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콘체르토 대표 메뉴는 콜드 디쉬와 핫 디쉬, 그리고 디저트로 분류된다.

콜드 디쉬로는 △베그네토 버드 소스 샐러드, △생햄으로 감싼 채소 테린, △대게와 치즈의 밀크레이프를 선보이며, 핫 디쉬는 △벌집 양과 막창 치즈 오븐구이, △흰살 생선 튀김, △소금 누룩에 재운 치킨 커틀릿과 우메보시, △생강과 마요네즈 소스를 곁들인 새우 아몬드 튀김, △단새우 명란 자몽 파스타, △가리비 크림과 옥수수 크림의 카펠리니 △오리고기와 부라타 치즈의 파파렐레를 준비한다.

디저트로는 △복숭아 콤포트와 크렘므 당쥬, △바스크 스타일 레몬 치즈 케이크, △에스프레소와 베리 풍미의 자허토르테가 준비된다. 또한, 착석한 모든 고객에게는 이구치 셰프의 조리법을 반영한 슈레드 치즈 토마토 수프를 제공한다.

한편, 서울신라호텔과 콘체르토 레스토랑의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구치 다카유키 오너 셰프는 지난 2016년과2017년에 서울신라호텔에서 콘체르토 대표 메뉴를 선보였으며,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2년만에 다시 방문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이구치 다카유키 셰프를 초청할 때마다 '맛있고 색다르다, 또 맛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고객들의 호평이 많아 올해 다시 초청을 하게 됐다"며 "해외의 유명 셰프들을 초청해 해외에 가지 않고도 해외의 유명 레스토랑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구치 다카유키 셰프도 "2017년 서울신라호텔 프로모션 당시 각자의 자리에서 일사 분란하게 움직이는 더 파크뷰의 셰프들에게 큰 인상을 받았다"며 "한국 호텔을 대표하는 서울신라호텔에서 다시 한 번 우리의 음식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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