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토니모리, 中현지법인 경영 개선 통해 시장 공략 나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3 14:51

토니모리, 中현지법인 경영 개선 통해 시장 공략 나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토니모리는 중국 현지법인 경영구조 개선 등을 통해 경영 효율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토니모리는 2018년 유통망 재정비를 위한 중국 법인 통합을 결정하고 이를 IR을 통해 공지하는 한편 현재까지 통합작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는 기존에 칭다오 법인, 심양 법인으로 설립되었던 두 개의 법인을 칭다오 법인 한 곳으로의 통합을 뜻한다.

이 같은 유통망 재정비를 통해 사업확대를 모색한 결과, 현지 매출도 긍정적이다. 올해 중국사업이 재정비됨에 따라 2월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성장 규모는 지난 분기 전체 해외 매출 중 중국 매출 비중이 9%에서 올해 1분기에는 23% 수준까지 확대됐다.

또 역직구를 포함한 중국향 매출(별도기준)은 1분기 22억 원을 기록하여 2016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2분기 현재 수출 상황을 고려하였을 때 1분기 보다 2분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1월 런칭한 명품 브랜드 모스키노와의 콜라보 제품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모스키노 콜라보 제품은 5월까지 누적으로 50만개의 제품이 중국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토니모리는 향후 중국 시장 사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토니모리는 최근 중국 3대 전시회 중 하나인 '2019 제24회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 (CBE, China Beauty Expo)'에 참가하여 K-뷰티의 위상을 알렸다.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는 40개 국가에서 3,5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고 45만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전세계 헬스케어 및 뷰티 분야 최대 전시회다.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해 푸동신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올해 박람회에서 토니모리는 메인 브랜드 '토니모리'를 비롯해 세컨 브랜드 '아베뜨', '피키비키', '닥터오킴스', '블링캣', '컨시크' 등을 바이어들에게 소개했다.

이밖에도 토니모리는 중국 내 주요 유통사 및 화장품 브랜드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지속적으로 검토중에 있으며 하반기 중 구체적인 운영전략을 확정하고 사업을 확대 할 예정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중국 현지법인 재정비를 통해 해외 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며 "이와 함께 국내에서도 명동 등 관광 특수상권의 매출과 면세채널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는 등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목동·한남·검암까지…전국 주요 단지 공급 이어져 [이시각 분양]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과 청약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목동과 한남동에서는 오피스텔과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이 예정됐고, 부산·창원·인천 등 지방 및 수도권에서도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 일정이 진행 중이다. 일부 단지는 청약 접수를 마쳤으며, 교통과 학군,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목동 학군·교통 품은 ‘목동윤슬자이’ 6월 공급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목동윤슬자이’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근 2 해외에서 날아오른 삼양식품,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 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44억 원, 영업이익 177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32%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호실적 배경에는 해외 사업이 있다.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5850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밀양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확대된 공급물량이 유럽, 미주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뒷받침하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특히 유럽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하며 77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국법인 신규 설립 3 ‘다시 성장’ 선언한 정용진, 1분기 실적으로 증명…이마트 14년 만 최대 실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선언한 ‘다시 성장하는 해’가 1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정 회장이 강조해온 가격·상품·공간 혁신 전략이 본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며, 이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오프라인의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됐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 7조1234억 원, 영업이익 17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전년 같은기간 보다 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9%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수준이다.별도 기준(이마트·노브랜드·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실적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은 4조7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