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스마일게이트 스토브, VR 킬러 콘텐츠 제작 MOU 체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0 12:15

온·오프라인 VR 콘텐츠 개발·확보, 유통사업 공동 추진

△협약식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여승환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기술지원총괄 이사, 유재현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경영지원 실장, 양동기 스마일게이트 대외담당 사장, 김훈배 KT Customer&Media부문장 구현모 사장, 뉴미디어사업단 단장, 박정호 IM사업담당 상무/사진=KT

△협약식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여승환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기술지원총괄 이사, 유재현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경영지원 실장, 양동기 스마일게이트 대외담당 사장, 김훈배 KT Customer&Media부문장 구현모 사장, 뉴미디어사업단 단장, 박정호 IM사업담당 상무/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T가 9일 서울 광화문 KT East 사옥에서 국내 대형 게임 사업자인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와 온∙오프라인 가상현실 사업 협력을 위한 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KT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온∙오프라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VR 콘텐츠 개발 및 확보, VR 콘텐츠∙플랫폼 유통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KT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VR 서비스 역량과 노하우, 국내 게임사 중 VR 분야에 가장 많은 투자와 지원을 쏟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콘텐츠 경쟁력을 합쳐 양사는 VR산업 내 영향력을 한층 더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5G 시대에 대비해 KT만의 실감미디어 전용 플랫폼과 독점 콘텐츠를 구축, 확보해왔다. KT가 보유한 기가라이브TV(GiGA Live TV), 브라이트(VRIGHT) 등 온∙오프라인 서비스의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하고, B2B 전용 VR 게임 패키지를 강화하는 등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VR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게임업계는 물론 IT∙통신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VR 콘텐츠를 신사업으로 택해 전략적으로 육성해왔다. 올해 2월에는 VR 아케이드 게임, VR 테마파크 등 엔터테인먼트 매장을 운영하는 사업자 대상 VR 플랫폼 서비스인 ‘스토브VR(STOVE VR)’을 출시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KT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이동통신인 5G로 VR 콘텐츠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다양한 채널 특성에 맞춘 VR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구현모닫기구현모기사 모아보기 KT Customer&Media부문장 사장은 “KT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와 함께 다양한 VR 사업방안을 모색하고 온∙오프라인 VR 시장을 확장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영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대표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와 KT는 게임과 통신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해 온 양사의 경쟁력을 한데 모아, VR 사업 분야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주가 하락하면 ‘영풍’은 돈번다…적대적 M&A 부작용? 고려아연 주가가 하락하면 영풍의 당기순손익이 증가하는 기이한 회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과거 영풍이 고려아연 적대적 M&A를 위해 손잡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체결한 경영협력계약상 부여된 콜옵션·풋옵션 계약이 원인으로 풀이된다.고려아연 주가와 영풍 순이익의 상반된 추이는 회계상 장부 착시지만, 고려아연 주주들과 영풍 간 이해관계 '상충'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풍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5억 원에 불과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862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격차는 250배를 넘어선다.이 같은 기형적 손익 구조의 원인은 영풍이 사모펀드(PEF) 운 2 자동차 실어 나르던 현대글로비스, 화장품·음반까지 운송하는 이유 현대글로비스가 에이피알과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항공운송 계약을 수주했다. 에이피알 화장품은 미국 LA·영국 런던·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으로, SM엔터 음반은 미국 시카고 등으로 나간다.자동차만 나르던 현대글로비스가 화장품과 음반도 배달한다는 얘기다. K-컬처 수출에 나서는 것이다. 다른 의미도 있다. 계열사 의존도가 높았던 사업 체질을 바꾸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다. 또한 화장품과 음반은 글로벌 수요도 뒷받침되는 만큼 사업 확장에 유리한 품목이다.가볍고 비쌀수록 고마진…규제 강할수록 진입장벽 높아현대글로비스는 에이피알과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각각 화장품과 음반을 받아 해외로 운송한다.항공운임은 무게 또는 부피중량 3 현대차 '로봇 프리미엄' 재평가 속 '로보틱스 랩' 주목 현대자동차가 미래 성장 축으로 로봇 사업을 강화하고 있지만, 주요 증권사가 현대차 목표주가를 오히려 하향 조정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졌다.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기술 투자 및 세부 로드맵 발표와 달리, 현재 추진 중인 로봇 사업 구조 자체가 단기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시장이 지목한 표면적 약점은 보스턴다이나믹스 등 '자회사 중심 사업 구도'다. 이 때문에 현대차 본사 내부에 존재하는 로봇 조직 '로보틱스 랩(Robotics LAB)'가 중요하다. 로보틱스랩가 추진 중인 로봇을 통한 원가 절감, 소프트웨어 관제 성과 등이 가시화되면 현대차 주가를 끌어 올릴 수 있는 핵심 자산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