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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 '호국보훈의 달' 맞이 국내선 특별할인 실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9 16:08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호국보훈의 달' 을 맞이해 국내선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탑승일 기준), 유공자 및 그 유족, 또 이들과 동반하는 보호자가 국내선 항공편에 탑승시 특별할인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평소에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유족 및 동반자에게 30~50%의 국내선 운임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보훈기간 동안 그 대상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6월 한 달간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국내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유공자 유족 ▲5.18 민주유공자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유족 ▲보훈보상대상자 유족 등 대상자 본인과, 이들과 함께 동행하는 보호자 1인에게는 항공운임(정상운임 기준)의 30~50%가 할인된 특별 운임이 적용된다.

이번 혜택은 대상자와 동반자가 동일 항공편에 탑승하는 경우로 한정되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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