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한국수자원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 데이터 중심 스마트시티 조성 위해 악수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9 09:44

데이터 중심 스마트시티 조성으로 시민들의 삶 진화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사장 (사진 오른쪽),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사진 가운데),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사진 왼쪽)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사장 (사진 오른쪽),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사진 가운데),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사진 왼쪽)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T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는 8일 오후 LX글로벌센터에서 스마트시티 조성 및 도시 데이터 기술 개발에 대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스마트시티를 최초 계획하는 단계부터 도시건설 완료 후 운영하는 모든 단계에서 3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진행하게 됐다.

특히,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KT는 IoT, ICT기반 빅데이터 정보를 상호 제공해 데이터의 구축·분석·활용·제공을 위한 기술, 한국수자원공사는 도시 물 순환 및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관한 정보,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위치기반 공간정보 및 가시화에 관한 정보 제공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예를 들어 3사의 협력으로 도시에 특화된 데이터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신도시 건설을 계획 시 경제 활성화, 시민의 안전한 생활권 조성, 환경과 안전을 고려한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구 도시는 각 지역별 도시 특성을 고려한 도시 문제 해결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사장은 “5G를 주도하고 있는 KT는 도시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 도시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도시 기획 및 문제 해결의 혁신 주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 스마트도시 조성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어 국가 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은 “스마트시티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형 도시이자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플랫폼”이라며, “한국국토정보공사의 플랫폼 기반 스마트시티를 통해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표준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주가 하락하면 ‘영풍’은 돈번다…적대적 M&A 부작용? 고려아연 주가가 하락하면 영풍의 당기순손익이 증가하는 기이한 회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과거 영풍이 고려아연 적대적 M&A를 위해 손잡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체결한 경영협력계약상 부여된 콜옵션·풋옵션 계약이 원인으로 풀이된다.고려아연 주가와 영풍 순이익의 상반된 추이는 회계상 장부 착시지만, 고려아연 주주들과 영풍 간 이해관계 '상충'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풍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5억 원에 불과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862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격차는 250배를 넘어선다.이 같은 기형적 손익 구조의 원인은 영풍이 사모펀드(PEF) 운 2 자동차 실어 나르던 현대글로비스, 화장품·음반까지 운송하는 이유 현대글로비스가 에이피알과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항공운송 계약을 수주했다. 에이피알 화장품은 미국 LA·영국 런던·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으로, SM엔터 음반은 미국 시카고 등으로 나간다.자동차만 나르던 현대글로비스가 화장품과 음반도 배달한다는 얘기다. K-컬처 수출에 나서는 것이다. 다른 의미도 있다. 계열사 의존도가 높았던 사업 체질을 바꾸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다. 또한 화장품과 음반은 글로벌 수요도 뒷받침되는 만큼 사업 확장에 유리한 품목이다.가볍고 비쌀수록 고마진…규제 강할수록 진입장벽 높아현대글로비스는 에이피알과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각각 화장품과 음반을 받아 해외로 운송한다.항공운임은 무게 또는 부피중량 3 현대차 '로봇 프리미엄' 재평가 속 '로보틱스 랩' 주목 현대자동차가 미래 성장 축으로 로봇 사업을 강화하고 있지만, 주요 증권사가 현대차 목표주가를 오히려 하향 조정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졌다.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기술 투자 및 세부 로드맵 발표와 달리, 현재 추진 중인 로봇 사업 구조 자체가 단기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시장이 지목한 표면적 약점은 보스턴다이나믹스 등 '자회사 중심 사업 구도'다. 이 때문에 현대차 본사 내부에 존재하는 로봇 조직 '로보틱스 랩(Robotics LAB)'가 중요하다. 로보틱스랩가 추진 중인 로봇을 통한 원가 절감, 소프트웨어 관제 성과 등이 가시화되면 현대차 주가를 끌어 올릴 수 있는 핵심 자산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