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Now는 이날 나온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반영해 실질 개인소비지출의 2분기 성장률 기여도를 2.22%포인트에서 2.18%포인트로 하향 조정했다.
ISM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조업 PMI는 전월 55.3에서 52.8로 하락했다. 지난 2016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55.0을 예상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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