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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021학년도 입학전형 기존과 동일...총 3178명 모집, 2022학년도 계획도 밝혀

편집국

기사입력 : 2019-05-01 07:21

2021학년도 신입생 3178명 중 2442명 수시모집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전형서 탐구영역 최저학력기준 완화 2022학년도 정시모집 선발인원 확대하기로

서울대학교 정문 전경 [사진=뉴스핌]

서울대학교 정문 전경 [사진=뉴스핌]

서울대학교가 2021학년도 입학전형에서도 2020학년도와 동일한 입학 전형과 평가 방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대는 정원 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지역균형선발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외 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을 활용한다.

정원 내 정시모집에선 수능위주전형(일반전형)으로, 정원 외 정시모집에선 학생부종합전형(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Ⅱ)으로 신입생을 뽑는다.

모집인원은 총 3178명으로 2020학년도 모집인원(3179명)보다 1명 적다. 이 중 수시모집 인원은 2442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76.8%를 차지한다. 정시모집 인원은 736명(23.2%)이다.

다만 서울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탐구영역의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한다. 기존 탐구영역 2개 과목 모두 2등급 이내에서 2개 과목 등급 합 4등급 이내로 변경된다.

서울대는 2021학년도부터 서울대 미술대학 디자인학부의 공예 전공·디자인 전공(실기포함)에서 정시모집 일반전형을 통해 35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디자인 전공의 경우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전형(실기미포함)으로 신입생 2명을 뽑는다.

이와 함께 2022학년도에는 정시모집 수능위주전형의 선발인원을 일부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정시모집 수능위주전형에서 고교 시절 교과를 충실하게 이수했는지를 평가해 최대 가산점 2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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