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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얼굴 공개' BJ 김원, 3D 몽타주 제작 예고 "수감자 제보"…출소일 조작 가능성 제기

서인경 기자

inkyung@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25 01:00

(사진: MBC / 채널A)

(사진: MBC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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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인경 기자] 오는 2020년 흉악범 조두순이 출소한다.

24일 MBC '실화탐사대'에서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그의 얼굴을 공개한 가운데 아프리카TV BJ 김원이 조 씨의 3D 몽타주 제작을 예고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앞서 조 씨는 지난 2008년 경기도 안산에서 초등생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질렀으나 반성의 태도 대신 억울함을 호소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많은 이들을 공분케 했다.

이후 그가 오는 2020년 출소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선 그의 사진과 신상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요청, 그러나 현행법상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를 통해 개별 열람이 가능할 뿐 유포는 불법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해 BJ 김원은 자신의 개인 방송 중 "내가 총대를 멜 거다. 2019년 조두순 몽타주를 만들겠다"라며 전직 교도관들과 수감자들의 제보를 호소, 신원 보장을 약속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그의 출소 날짜가 맞을까 싶다. 원래 공개가 안되는데 국가가 그걸 알려줄리 없다. 실제 그날은 일요일인데 그날 출소를 한다고?"라며 조 씨의 출소와 관련해 의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서인경 기자 inkyu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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