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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조수용, 알 사람은 다 알았다? "이혼남과 섹시 여가수의 결실" 비밀리 싹 틔워…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23 01:18 최종수정 : 2019-04-23 01:31

(사진: 매거진B SNS)

(사진: 매거진B SNS)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카카오 공동대표 조수용과 가수 박지윤이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22일 두 사람은 "지난달 가까운 친지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티비뉴스가 두 사람이 2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사실을 보도했기 때문.

특히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SBS fun이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선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라고 열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러나 뉴스엔은 한 측근을 통해 "결혼 이야기가 오가는 상황이 아니라 인정하기 어려운 것"라고 전했고, 이후 양 측은 "가깝게 지내는 사이일 뿐", "사실 여부를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이 신혼 한 달 차 부부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슬하에 두 아이를 둔 조용수와 2000년대를 대표하는 섹시 가수 박지윤이라는 독특한 조합이 큰 화제를 모았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박지윤, 조용수의 이름이 나란히 오른 가운데 눈부신 앞날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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