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남의 새로운 명소, LG유플러스 5G 쇼룸 '일상로5G길' 방문객 5만 돌파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4 09:00

20~30대가 방문객 80% 넘는 등 젊은 층의 핫플레이스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5G 팝업스토어 일상로5G길의 모습/사진=LG유플러스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5G 팝업스토어 일상로5G길의 모습/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유플러스가 서울시 강남구에 이달 1일 오픈한 5G 서비스 팝업스토어 ‘일상로 5G길’이 오픈 약 2주일만인 지난 13일, 누적 방문객 5만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오픈 당일 1500명이었던 일 단위 방문객 수(평일 기준)는167%가 증가해 지난 12일 4000명을 돌파했다. 주말에는 하루 평균 5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일상로 5G길을 찾아 LG유플러스 5G 서비스를 체험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300명이 넘는 외국인이 이곳을 방문해 AR, VR, 스포츠 등 5G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후 제시한 서비스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반영한 것이다. 영국 국영방송사인 BBC, 카타르 방송사인 알자지라 등 해외 방송사 취재진도 열띤 취재를 벌이는 등 해외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다.

방문객 설문조사에 따르면 방문객 중 LG유플러스 고객은 26%, 타사 고객이 74%였으며, 연령별로는 20대가 59%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30대 비중은 두 번째로 많은 22%로 20~30대가 전체 방문객의 8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방문하는 비중도 73%에 달해 일상로 5G길이 강남역 인근 젊은 층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줬다.

서비스 중에서는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콘텐츠 수와 화질의 VR, AR를 체험할 수 있는 만화방, 혼밥식당, 클럽 등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다. 붐비는 시간에는 이들 서비스 체험을 위해 최고 20~30분씩 줄을 서서 대기하는 고객들도 볼 수 있었다.

고객들은 만화방에서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초고화질의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VR 웹툰을 즐길 수 있다. 혼밥식당에서는 손나은, 이달의 소녀, 차은우 등 유명 연예인과 1:1로 스타데이트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이 LG유플러스 VR 콘텐츠를 체험해보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이 LG유플러스 VR 콘텐츠를 체험해보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AR 서비스는 실제 스타가 눈앞에서 보듯 3D로 나타나고 자유롭게 360도 회전이 가능한데, 클럽에서는 청하, AOA 등 TV속 스타를 불러내 함께 춤을 추며 영상을 찍고, 원하는 대로 돌려가며 스타의 퍼포먼스 영상을 감상 할 수 있다.

실제 일상로 5G길을 체험한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김민성(남, 32세)씨는 “빠른 게 5G인줄 알았는데 즐길 수 있는 AR, VR 콘텐츠도 많고 다른 통신사에서 봤던 것 중에 제일 좋았던 것 같다”며 LG유플러스 5G 서비스에 대해 호평했다. 정혜주(여, 29세)씨는 “5G에 대해 잘 몰랐는데 체험해 보니 5G가 쉽게 이해됐고 앞으로 나올 5G 서비스에 대해서도 더 궁금해져 다시 한번 오고 싶다”며 U+ 5G와 팝업스토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석혜영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2팀 팝업스토어 PM은 “VR 400여편, AR 400여편, 공연 5300여편 등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수와 화질의 5G 콘텐츠를 생활 속에서 익숙한 공간들을 중심으로 체험하도록 한 것이 인기의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기대에 맞춰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고객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차별적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익숙한 공간들을 중심으로 일종의 작은 5G 빌리지로 구성된 일상로 5G길은 5월 말까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일상로5G길에 마련된 혼밥식당, 유플극장, 만화방 등에서는 초고화질의 압도적인 몰입감의 VR 서비스를 클럽, 레스토랑에서는 세계 최초로 스타의 퍼포먼스를 원하는 대로 돌려가며 감상하는 AR 서비스를 통해 일상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스포츠펍과 아이돌뷰티샵에서는 5G 콘텐츠 서비스로 진화된 프로야구, 골프, 아이돌Live 체험이 가능하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철강 위기, 도약 기회로”…타운홀 미팅 개최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전사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위기 극복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선언했다.현대제철은 충남 당진제철소 안전문화관에서 이 사장과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CEO(최고경영자)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현장에는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이 사장은 경영철학 공유하며 철강산업을 둘러싼 위기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Vision 2032’가 단순한 선언을 넘어 현장의 실행으로 이어져야 하고,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 도입 역시 생산성과 안전 등 회사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Vision 2 엔씨 ‘자사주 활용법’...‘방어’에서 ‘보상’으로 [자사주 리포트]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게임업계에서도 자사주를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해 온 대표적인 게임사다. 2015년 넥슨과의 경영권 분쟁 발발 이후 최대주주인 김택진 대표의 지분이 10%대로 낮아지면서, 2% 수준이던 자사주를 10% 내외로 유지하고 있다.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실적 부진으로 인한 주가 하락과 자사주 소각을 골자로 한 정부의 상법 개정으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엔씨도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아직 구체적인 소각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최근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자사주를 활용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2015년 넥슨과 경영권 분쟁으로 자사주 확대18일 엔씨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회사 발 3 고려아연, 영풍·MBK 맹공…“남 탓 전에 제 눈의 들보 보라” 고려아연이 영풍·MBK가 제기한 투자 부실 의혹을 '사실 왜곡'으로 규정하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영풍 환경 충당부채 누락과 MBK의 홈플러스 사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고려아연은 지난 17일 입장문을 통해 "적대적 M&A 시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일방적 주장과 사실왜곡을 반복하고 있는 영풍 MBK는 부끄러움을 모른다"며 "'남의 눈에는 티, 내 눈에는 들보'라는 격언이 떠오른다"고 비판했다.우선 고려아연은 영풍이 최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정화 비용을 고의로 은폐한 혐의로 최상위 수준의 중징계를 받은 점을 집중 부각했다.증선위 조사 결과 영풍은 주변 토양과 지하수 정화에 필요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