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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3000원 주유쿠폰 쏜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0 11:19

현대오일뱅크는 서울시와 함께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을 운영 중이다.(사진=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는 서울시와 함께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을 운영 중이다.(사진=현대오일뱅크)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현대오일뱅크가 서울시 ‘안심이 APP’ 신규 가입 고객 3만 명을 대상으로 3,000원 모바일 주유쿠폰을 제공한다고 10일 알렸다.

‘안심이 APP’을 다음달 31일까지 가입 후 캠페인 참여에 동의하면 모바일 쿠폰을 7일 이내 휴대폰 문자로 받을 수 있다. 안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앱스토어 등에서 ‘서울시 안심이’로 검색해 내려받기 하면 된다.

‘안심이 APP’은 서울 전역에 설치된 4만대의 CCTV를 관리하는 관제센터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시민들이 늦은 밤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울시 공공 어플리케이션이다.

2017년부터 은평구, 서대문구, 성동구, 동작구 등 4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행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귀갓실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112에 신고하지 않아도 전원버튼, 화면터치, 휴대폰 흔들기 만으로 관제센터에 SOS호출이 가능하다.

관제 요원이 실제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하면 경찰이 바로 출동하게끔 되어 있다.

이외에도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1월 서울시에 소재한 5개 주유소에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를 설치한 바 있다. 여성안심택배는 집 주변에 설치된 무인 택배 보관함을 통해 여성들이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2013년 7월 도입한 서비스다.

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 유무형 인프라를 활용하여 서울시 정책 전반에 대한 업무 제휴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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