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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대리점협회, 2019년도 우수인증설계사 6311명 선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9 18:35

△보험대리점협회의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서

△보험대리점협회의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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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79개 법인회원사 중 34개사(43%)에서 6,311명의 우수인증설계사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 중 2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는 30.2%에 해당하는 1,907명이었다.

올해 신청률(4.9%)은 전년(2.7%)대비 2.2%p 증가하였고, 인증률(4.8%)은 전년(2.7%)대비 2.1%p 증가했다. 우수인증설계사(6,311명)는 전년(3,109명) 대비 3,202명(103%) 늘었다.

인증기간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0년 3월 31일까지 1년간이며, 선발된 설계사에게는 인증 엠블럼 사용권 부여 및 ID카드와 인증서 등이 제공된다.

보험대리점협회는 우수인증설계사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한 자발적 참여와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자정적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GA업계 및 보험산업 전체의 이미지 제고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보험대리점협회는 2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를 가장 많이 배출한 지에이코리아(1,254명)산하 1개 지점과 등록인원 대비 배출비율이 가장 높은 영진에셋(19.9%)산하 1개 지점에 대해서는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올바른 영업문화 선도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 우수지점으로 선정하여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2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 중 동일GA 장기근속을 기준으로 유지율이 우수한 설계사 11명을 선발해 모든 설계사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우수인증설계사 엠블럼이 들어간 표식을 제작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장기간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된 설계사에 대해서는 완전판매 및 신뢰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이들의 명예를 더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마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하는 한편, “중․소형GA의 참여율이 낮은 것은 풀어야할 과제로 GA업계 전반으로 확대시키기 위해 방안마련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협회는 향후 금융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e-클린시스템이 GA 및 보험대리점협회에서도 조회 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면 중․소형GA도 우리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제도에 적극 참여해 불완전판매 근절과 유지율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험대리점 우수인증설계사 확인은 협회 홈페이지 내 ‘우수인증설계사 찾기’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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