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내 채권형 펀드 하루 만에 자금 순유입

한아란 기자

aran@

기사입력 : 2019-03-15 08:1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하루 만에 자금이 다시 들어왔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4억원이 순유입됐다.

3028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3024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는 1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하루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18억원이 순유입되면서 20거래일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11억원이 순유입되면서 6거래일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국내·외 채권형펀드 설정 원본액은 107조3121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98억원 늘었다. 순자산총액은 109조1307억원으로 304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 설정 원본액은 86조1124억원으로 3411억원 줄었다. 순자산총액은 85조609억원으로 4058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3951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13조6088억원으로 3900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3679억원 늘어난 114조471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