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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전·개인미디어·관제에 필요한 5G 기반 영상 솔루션 선보여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8 08:55

현실보다 더 리얼한 360도 영상으로 진화될 커뮤니케이션

△KT의 MWC 2019 부스에서 관람객이 영상 솔루션을 체험하고 있다/사진=KT

△KT의 MWC 2019 부스에서 관람객이 영상 솔루션을 체험하고 있다/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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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T가 지난 25일부터 오늘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지는 MWC 2019에서 ‘360도 스마트 서베일런스(360° Smart Surveillance)’을 비롯한 안전, 관제, 개인미디어에 필요한 360도 비디오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5G 360도 비디오 존에서 선보인 솔루션은 총 3가지로 360도 스마트 서베일런스, 360도 라이브 시큐리티(360° Live Security), 리얼360 x 피트360(Real360 x FITT360)다.

■ 안전에는 360도 스마트 서베일런스

360도 스마트 서베일런스 서비스는 화재, 유해가스 유출 또는 근로자가 쓰러지는 경우와 같은 비상상황을 자동으로 관리자에게 알려주어 빠른 대응을 돕는 서비스다. 360도 CCTV를 통해 고해상도의 360도 영상을 5G 네트워크와 연결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사물인터넷 센서와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융∙복합하여 출입제한 및 위험지역 침입 감지, 화재 및 연기 감지, 작업자 안전장비 착용 여부 등을 인식하며 이벤트 발생시 관리자에게 즉각 알림과 해당 영역을 자동으로 확대해 제공한다.

행사장에서 360도 서베일런스 서비스 관제와 안전장비 착용 검사 시연을 선보였다. 작업장에 출입하는 근로자의 안전모, 조끼, 장갑, 마스크 등 안전장비 착용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하고 미착용 부위를 알려주는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했다.

■ 위급상황 360도 라이브 시큐리티 서비스

360도 라이브 시큐리티 서비스는 피트360 시큐리티(FITT360 Security)라는 장비를 활용해 360도 영상을 고해상도로 촬영한 뒤 5G 네트워크로 딥러닝 기반 영상분석서버에 실시간 전달한다. 실시간으로 전달받은 영상을 분석해 그 결과를 현장 요원과 공유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 리얼360 x 피트360,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리얼360 x 피트360는 360도 영상으로 SNS와 연계하여 1인 방송을 진행하고 통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특정인과 360도 화면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피트360 카메라를 활용해 360도 영상 기반 방송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넥밴드형 웨어러블 카메라를 활용하여 방송, 커뮤니케이션 중에도 손을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며 화면을 돌려볼 수 있어 입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전홍범 KT 융합기술원장은 “‘360도 스마트 서베일런스가 스마트팩토리에 적용되면5G 네트워크와 연결된 고해상도 360° CCTV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넓은 영역을 한눈에 관제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360도 라이브 시큐리티를 통해 화재, 순찰, 응급구조 상황과 같이 바쁜 현장 처리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분석, 공유하게 되어 빠른 현장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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