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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태영건설, 주택사업 호조로 실적 상승 기대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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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27 11:24

채산성 우수 사업 매출 증가 등에 기인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신용평가업계가 태영건설의 향후 행보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주택 사업 호조가 실적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과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은 최근 태영건설의 신용등급을 ‘A-/긍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이 같은 평가를 했다.

양사는 국내 주택 사업의 호조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성태경 한기평 책임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태영건설 주택 사업 매출액은 1조3000억원으로 늘어났고, 수주 잔고와 분양 예정 사업도 증가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수익 구조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권기혁 한신평 실장은 “채산성이 우수한 개발사업 매출이 확대되면서 영업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며 “진행 중인 주택 사업의 우수한 분양률을 바탕으로 향후 주택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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