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가 새롭게 선보인 봄 신제품 ‘더블크러스트 이베리코 피자’는 바삭한 식감과 풍성한 맛을 강조한 새로운 ‘더블크러스트 도우’ 위에 특제 소스로 양념해 육즙과 풍미가 가득한 세계 4대 진미 이베리코 포크를 더해 완성했다. 더블크러스트 도우는 얇고 바삭한 두 겹의 크러스트 사이에 치즈 토핑을 더한 도미노피자만의 차별화된 도우 타입으로, 이번 신제품에는 도우와 도우 사이에 공간을 확보했다.
더욱 풍부한 맛을 위해 후레쉬 리코타·로마노크림 치즈 외에도 웨지 감자, 마요네즈, 고구마 무스 등 총 5가지 토핑을 추가하여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또 도우의 가장자리 부분에는 치즈 소스와 코코넛 허니버터 파우더를 뿌려 바삭한 치즈 스낵 맛을 구현한 것이 ‘더블크러스트 이베리코 피자’만의 특징이다. 이번 봄 신제품 ‘더블크러스트 이베리코 피자’의 가격은 라지 사이즈 3만4900원, 미디엄 사이즈 2만9000원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인 ‘더블크러스트 도우’가 더욱 바삭한 식감과 풍성한 맛으로 업그레이드해 이번 봄 신제품으로 탄생했다”며 “세계 4대 진미인 이베리코 포크를 토핑으로 추가해 새로운 메뉴를 고민하는 고객에게 완벽한 한 끼를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