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푸드빌.
지난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부산에서 진행한 이번 자리에는 뚜레쥬르 지역 대표 가맹점주 28명과 CJ푸드빌 베이커리본부 임직원 43명이 참석해 서로 간의 상생의 의지를 확인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등 뚜레쥬르의 발전을 위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뚜레쥬르 가맹점 협의회 이용우닫기

뚜레쥬르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매년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며 “프랜차이즈의 본질인 상생을 위해 서로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