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 로비, 할리퀸 엉덩이 논란에…"바지가 정말 작더라" 솔직 답변

서인경

inkyung@

기사입력 : 2019-02-19 17:3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사진: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사진: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한국금융신문 서인경 기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방송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OCN을 통해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영화는 원작을 바탕으로 한 DC 확장 유니버스 세 번째 작품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마고 로비가 분한 '할리퀸'이 독특한 양 갈래 헤어와 과감한 의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해당 의상은 해외 TV 예고편에서 엉덩이가 드러날 정도로 수정돼 논란을 불렀다.

배우 역시 상황을 전해 듣고는 "촬영하러 갔더니 바지가 정말 작았다"며 "정말 힘들게 고쳤을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북미에서만 북미에서 3억 1,858만 달러를 기록, 흥행에 성공했다.

서인경 기자 inkyu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