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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oon River…추억에 잠기는 요즘 필름 콘서트 어떠세요?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9 15:50

중장년층 겨냥 올레 tv 전국 소울무비 순회 콘서트

△KT가 전국 소울무비 콘서트의 한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사진=KT

△KT가 전국 소울무비 콘서트의 한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사진=KT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T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추억의 명화를 OST 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올레 tv 전국 소울무비 콘서트 : 추억의 명화편(이하 소울무비 콘서트)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내달 23일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청춘소환을 테마로 소울무비 콘서트 첫 회에 350명을 추첨하여 동반 1인을 포함한 700명을 초청한다. 이를 시작으로 5월 서울, 9월 전주, 11월 부산까지 전국을 돌며 회차 별 최대 700여명의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전에도 IPTV 최초로 50-60세대 액티브 시니어의 취향에 맞춘 시니어 특별관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를 선보인 바 있다. 소울무비 콘서트는 청바지에 편성된 60-80년대 영화 중 10편을 엄선하여 영화 속 명장면과 OST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필름 콘서트 형식으로 마련되었다. 티파니에서 아침을·사랑은 비를 타고·토요일 밤의 열기·겨울 나그네 등의 영화를 마련했다.

그 중에서도 라이브 OST 공연은 클래식과 재즈 형태로 편곡하여 다채롭게 구성했다. 소울무비 콘서트 공연 팀으로는 서울시 공연 등에 참가한 현악 4중주 더 메리와 대종상 시상식 공연에 참가한 5인조 재즈밴드 굿 펠리스가 캐스팅에 올랐다. 그리고 영화 전문 기자 백은하의 영화 정보 토크도 함께 곁들인다.

소울무비 콘서트는 KT 홈페이지 내 진행중인 이벤트 또는 올레 tv 내 수요일엔 올레 tv 메뉴에서 리모컨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02-356-5754 또는 02-6949-0878)로도 신청 가능하다. 18일부터 시작된 접수는 3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내달 21일 개별 연락을 받는다.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전무는 “올레 tv는 육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육아 고민을 해결해주는 ‘키즈랜드 전국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올레 tv 부모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액티브 시니어 취향저격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하게 됐다”며, “KT는 대한민국 1등 IPTV 사업자로서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을 위해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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