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내가 뛰는 것 같은’ VR 스포츠게임…5G스마트폰 이용자 유혹 채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9 15:37 최종수정 : 2019-02-19 17:07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T가 5G에 기반한 VR 스포츠 야구 게임을 이번 MWC 2019에서 공개한다.

KT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전시회 현장에서 기가 라이브 TV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기가 라이브 TV는 스마트폰·PC 등 별도 단말과의 연결 없이도 무선 기반 독립형 VR 기기를 통해 실감형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영화∙스포츠∙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VR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콘텐츠를 지속확장할 계획이다.

그중 하나인 VR 스포츠 야구 편을 이번 MWC 2019에서 공개한다.

△이번 MWC 2019에서 공개되는 VR 스포츠 야구 편의 시연 장면/사진=KT

△이번 MWC 2019에서 공개되는 VR 스포츠 야구 편의 시연 장면/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VR 스포츠는 야구∙탁구∙배드민턴 등의 스포츠 종목에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게임으로, VR 기기를 착용하면 실제 경기장에서 운동 경기를 하는 것과 같은 실감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앱노리와 협력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VR 스포츠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내외 독점 유통권을 확보했다. 멀티플레이 기능으로 많은 이가 무선망에 동시 접속해 야구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MWC 2019 현장에 마련된 전시관에서 투수와 타자가 함께 즐기는 멀티플레이 야구 게임을 시연할 예정이며, 방문객들에게도 VR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5G 네트워크가 상용화되면 무선 멀티플레이 VR 게임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VR 스포츠를 시작으로 VR 게임 콘텐츠 확대는 물론, 많은 고객이 KT 실감 미디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훈배 KT 뉴미디어사업단장 상무는 “KT가 이번 MWC 2019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수준 높고 차별화된 실감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GiGA Live TV를 포함해 향후 KT가 선보일 5G 기반 실감 미디어 서비스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앱노리 이현욱 대표는 “고객들이 GiGA Live TV를 통해 실감 미디어 서비스를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실감 미디어 분야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이번MWC 2019에서 공개할 ‘VR 스포츠’를 시작으로 양사가 지속해서 협력해 5G 시대 실감 미디어 시장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