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 100억9401만원, 당기순손실 159억6421억원을 기록했다. 법인세 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손실은 2017년 111억7717만원, 작년 144억8534만원으로 2년 연속 자기자본 50%를 초과했다.
감사보고서에서 최근 사업연도 법인세 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손실이 확정될 경우 엔터메이트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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