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2.90%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0 16:13

지난주와 동일

△ 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24개월, 1000만원 기준)

△ 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24개월, 1000만원 기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2.90%로, 지난주와 동일한 금리를 제공한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퇴직연금 상품을 내놓으면서 유입된 고객이 늘어나 정기예금 금리를 조금씩 낮추고 있다. 높은 금리를 제공해 모객할 필요가 줄어든 이유에서다. 아울러 연초에는 대출 수요가 줄어들는데 수신을 늘릴 경우 대출이자 수익보다 예·적금 이자 지출이 더 많이 발생하는 역마진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도 예금 금리를 낮추는데 한 몫 하고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최근 저축은행 퇴직연금 가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저금리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333개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상품 중 최고우대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애큐온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 단리)로 2.90%의 금리를 제공한다.

애큐온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 단리)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 전화(텔레뱅킹)로 가입할 수 있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하면 연 0.05%,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면 연 0.10%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라온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은 2.86%, 오투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 단리)은 2.85%의 금리를 제공한다. 라온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0.1% 우대한다. 또한 체크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0.1~0.2% 우대한다. 오투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 단리)는 영업점과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다.

2.80%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OSB저축은행 'CD연동장기정기예금'(단리), 인천저축은행 'e-보다정기예금'(단리, 복리), 아산저축은행 '이웃사랑정기예금'(복리, 단리), 대명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 복리), SBI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 복리), 드림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 단리), 스타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 복리), 머스트삼일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 복리)이다.

OSB저축은행 'CD연동장기정기예금'(단리)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인천저축은행 'e-보다정기예금'(단리, 복리)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아산저축은행 '이웃사랑정기예금'(복리, 단리)은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대명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 복리)은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고 우대조건은 없다.

SBI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 복리)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포함)으로 가입하면 연 0.1% 우대한다.

드림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 단리)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자원봉사자면 연 0.1% 우대한다.

스타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 복리)은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고 우대조건은 없다.

머스트삼일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 복리) 역시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고 우대조건은 없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와 각 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삼성카드, 순익 1위 유지… 신한카드, 외형 성장에도 일회성 비용으로 부진 [2026 카드사 1분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올해 1분기 카드업계는 대형 카드사들의 수익성 둔화 속에서도 중·소형 카드사들의 실적 개선이 이어지며 업권 내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삼성카드는 비용 부담 확대에도 업계 1위 자리를 유지했고, 신한카드는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순익이 감소했다.KB국민·우리·롯데카드는 비용 효율화와 본업 회복세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며, 현대·하나카드는 상품 경쟁력 강화와 취급액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29일 한국금융신문이 국내 주요 카드 7개사(삼성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현대카드·롯데카드·하나카드·우리카드)의 2026년 1분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이들의 평균 당기순이익은 808억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투자자산 감소로 적자 전환…올해 목표 투자자산 확대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투자 감소로 올해 1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기조 등에 따라 NPL 채권 매입 규모가 줄어든 영향이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올해 1분기 순익은 37억원 적자로 전년 동기(32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2024년 1조692억원에 달하는 부실채권을 매입했으나, 2025년에는 매입 규모가 3분의 1 수준인 5325억원으로 줄어든 영향이다.우리금융에프앤아이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투자규모를 줄이며 일시적으로 순익이 저하했다”며 “올해 1분기 딜 매입보다는 지난해 이뤄진 딜 매입량이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올해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투자자산을 3 나이스평가정보, 베트남 민간 신용정보서비스 제공 허가 획득…타 금융기관 서비스 확장 목표 [CB사 돋보기] 나이스평가정보가 그동안 추진해왔던 베트남 민간 신용정보서비스 제공 허가를 획득했다. 28일 나이스평가정보에 따르면, 나이스평가정보 베트남 현지법인 NICE Credit Information(나이스 CI)는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민간 신용정보서비스 제공 허가를 공식 취득했다.이번 신용정보서비스 제공 허가는 나이스 CI가 지난해 7월 허가를 신청, 베트남 중앙은행의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기까지 10개월이 소요됐다. 승인 기간도 1년 안에 받아 빠르게 획득했다는 평가다.나이스평가정보 관계자는 “최근 사례를 보면 소요기간은 통상 1년 이상으로 보통 년 단위에 걸쳐 진행됐다”며 “나이스 CI 같은 경우 빨리 최종 승인을 받은 편”이라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