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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업계 유일 ‘우수녹색물류기업’ 재인증 성공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07 08:51

사진=BGF리테일.

사진=BGF리테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BGF리테일이 국토교통부로부터 ‘2018년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7일 밝혔다.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은 국토교통부가 물류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발해 친환경 물류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물류시설, 운송수단 에너지 관리, 친환경 물류활동, 친환경 사업 계획 및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BGF리테일은 전국 30여개의 물류센터에 친환경 전기 하역장비 도입을 완료하고, 냉난방 보조 장치인 에코팬 설치와 LED 전등 등 친환경 인프라를 도입해 1년에 탄소배출양(CO₂) 약 500여 톤을 절감 중이다.

또 공기의 저항을 낮춰주는 에어스포일러를 전체 1,500여대의 물류 차량에 장착해 평균 5% 이상의 연비를 개선했으며, BGF물류차 연비왕 선발대회 등 친환경 물류 캠페인을 벌여왔다.

BGF리테일은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업계에서 유일하게 지난 2013년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에 선정된 이래 3번째 재인증에 성공했다.

유선웅 BGF리테일 SCM팀장은 “효율적인 물류서비스 뿐 아니라 지속적인 친환경 물류 인프라 확충 등 녹색물류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친구 같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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